[여행후기-6] 아유타야
아유타야는 태국의 불교유적지입니다
요즘은 관광객들이 거의 칸차나부리나 앙코르왓트 쪽으로 가는가보더군요
사람이 별루 없더라구요 ^^ 그래서 한적하니 나름 좋았습니다
날씨도 우리나라 초여름정도였구요 (한낮엔 더버여 ㅠㅠ)
태국도 미얀마나 캄보디아나 그쪽과 전쟁을 많이 했다더군요
가이드한명이 붙었는데 영어만 하더이다 -_-;;
나랑 울신랑 그리고 미국인 아자씨 한명 ㅎㅎ 아들만 넷이라던 아저씨 인상 좋았습니다 ㅎㅎ
가이드가 쉬운영어로 많이 노력해줘서 설명 대부분은 알아듣겠더군요
불교유적지인데 역사적으로 전쟁이 많았던듯 합니다
불상들이 대부분 머리가 없어요...다 잘라갓다던가...머리만 파괴했다던가 그러더군요
우리나라 유적지를 왜놈들이 다 훼손한것과 마찬가지 이치죠 ㅎㅎ
태국도 영국 독일 덴마크등의 지배를 받았고 이들나라에서 유물을 많이 가져갔다고 하더군요
사진을 찍어놓고 보니 아유타야 유적이 그놈이 다 그놈같아 보이더군요 ;;
요즘은 관광객들이 거의 칸차나부리나 앙코르왓트 쪽으로 가는가보더군요
사람이 별루 없더라구요 ^^ 그래서 한적하니 나름 좋았습니다
날씨도 우리나라 초여름정도였구요 (한낮엔 더버여 ㅠㅠ)
태국도 미얀마나 캄보디아나 그쪽과 전쟁을 많이 했다더군요
가이드한명이 붙었는데 영어만 하더이다 -_-;;
나랑 울신랑 그리고 미국인 아자씨 한명 ㅎㅎ 아들만 넷이라던 아저씨 인상 좋았습니다 ㅎㅎ
가이드가 쉬운영어로 많이 노력해줘서 설명 대부분은 알아듣겠더군요
불교유적지인데 역사적으로 전쟁이 많았던듯 합니다
불상들이 대부분 머리가 없어요...다 잘라갓다던가...머리만 파괴했다던가 그러더군요
우리나라 유적지를 왜놈들이 다 훼손한것과 마찬가지 이치죠 ㅎㅎ
태국도 영국 독일 덴마크등의 지배를 받았고 이들나라에서 유물을 많이 가져갔다고 하더군요
사진을 찍어놓고 보니 아유타야 유적이 그놈이 다 그놈같아 보이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