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한달간 태국 북부와 라오스를 혼자 여행하며
올겨울엔 미얀마를 계획했는데~~
시간이 어쩔꺼나?
한 열흘만 해?
아님 담에 한달해?
갈등겪으며 태사랑 뒤적이다 들렀답니다.

지난 여름 한 3일 카오산에서 쉬는동안에
7년전 인도가기전 카오산을 누빌때와 많이 달라짐에
아!! 옛날이여!를 외치며
맛사지만 열심히 받고 왔답니다.

대전,충청지역의 태사랑 모임 창립을 축하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