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가 심하다네요...
연휴 끝인지라 흐집부지했던 일 다시 진행하려고..
오늘 좀 일찍 나와봤는데..;;;
커피한잔하고...인터넷들어와...
글 보고...이렇게 글한자 쓰고있으니..
벌써 1시간이 후딱지나가네요..;;;
아무래도 이거;;;;아침잠까지 쫒아가며
일찍 온 보람이 있는건지 없는건지..ㅡㅡㅋ
글도 간만의 아침버스도 그렇고 아침풍경도 그렇고 그닥나쁘지않네요..
조용한것이...ㅡㅡㅋ
오늘은 날이 좀 쌀쌀해졌어요..
아침에 따뜻한 차 한잔으로 좋은 아침들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