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면서 한컷~~~ㅎ
숙소는 박달재입구 우측에서 산속으로 몇..키로 정도 올라갔나??...ㅎ

산속이어서 그런지 공기만큼은 무지 좋더군요...^^
사늘한 산바람이 좋았답니다~~

주인장께서 집이며 정원이며~~
하나하나 예쁘게 신경을 쓰신게 느껴집니다~~
손님들께도 너무도 친절하게...ㅎㅎ

정면에 보이는 저집 보이시죠??....
통나무와 황토로 만들었다고 ,,
쥔장께서 말씀하시더군요..

화장실에 워풀까지 시설해 놓으셨는데...
에어컨은 없더라구요..
사장님 왈"저희집엔 에어컨 핑요없어요~~"
저녁나절에
알수있었습니다~~
에어컨보다 따뜻한 모닥불이 필요하다고요....ㅋㅋㅋ

아이들 놀수있는 작은 수영장입니다...
물이 넘 차가워서 전 발만 담갔네요..ㅎ
하지만 덜덜 떨면서..
아이들은 물놀이에 열심~~~~^^

이곳은 조금 넓고 약간의 깊이도...ㅎㅎ
어른을 위한 수영장?...이랄까요..
처다만 보았습니다..
산속 물이라  그런지
넘 차가워서~~~ㅋ

얇은 점퍼에 셀카질~~~ㅋㅋ

산속 수영장~~~
뱀은 없을까요??....

테라스에서 한컷~~
저 밑에서 한참을 비포장으로 올라왔어요....
전쟁이나 길이 끊기면~~
그냥 산속에 살아야 할형편....ㅋㅋ

족구장도 있고~~
수영장도 있고~~
아이들 방방?..도있고~~

기회된다면 담에도 가볼려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