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앙~~음~~~냐~~~~~~옹........딸....꾹!!!!
야심한 시각 이로군요....캬캬캬캬캬캬...웃음이...기냥 ....나온다....
바람이 왠지...스산하게 느껴져....보리음료 한잔 했슴다~~~
힐러리는 가끔 월하독작을 즐기거덩요~~~우히~~~~

꽃 사이 놓인 한동이 술을
친한 이 없이 혼자 마시네....
술잔 들어 밝은 달 맞이 하고
그림자를 대하니 셋이 되었구나...
달은 전부터 술 마실줄 모르고
그림자는 부질없이 흉내만 내는구나.... 이하쌩~~~

황진이 버젼으루다 함 읇어 봤슴다....
에쿠!!! 그러고 보니 쫌 청승맞아 뵈기도 합니다 그려~~~~
횐님들~~~존꿈꾸시구 숙면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