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힘들어
평상시 출국같으면 공항까지 오는시간에 푹 자기에 힘든 줄은 모르는데 오면서 내내 페라스님과 이야기하며 오고 여행사 찾느라 여기저기 다니고 그리고 그들을 보내고 두어시간 후인 8시넘어 비행기가 뜨느 것 같은데 앉자마자 졸리고 ...
일본영화 한편보고 대만맥주 한잔하니 타이페이 또 두시간 대기 몸이 만근이 되가고...
다시 뱅기에 오른게 현지시각 22시15분 밥먹고 와인한잔 더 하니 더 졸움을 참기가 어려워 조는데, 오늘따라 알 수 없는 유럽말로 떠드는 양놈덜이 뒤들돌아봐도 아랑곳않고 떠들어 불편한 자리에 시끄러움까지...
2시가 넘어 도착한 후배네집 ...
오늘은 이상하게 입국하는 외국인이 넘 많았다...
역쉬 한국아줌마덜의 주착같은 행동은 여전하고 ..
자고 일어나서 핸드폰 다시 개통하고 슬리퍼 좀 사고 밥먹고 지금 글을 올립니다
오늘은 무진장 피곤하네요 그냥 이대로 집에서 딩굴딩굴할려구요
날씨요 후덕지근하고 그리 덥지는 않은 것 같은데 비가 수시로 오는 것 같은데 ...
그래서 카르프가서 59받 주고 우산 하나 사긴 했는데...
지하철역입구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가방을 수색하더라고요 검문까지는아닌데 사람들이 가방을 얌(경비)에게 열어보이더라고요..
일본영화 한편보고 대만맥주 한잔하니 타이페이 또 두시간 대기 몸이 만근이 되가고...
다시 뱅기에 오른게 현지시각 22시15분 밥먹고 와인한잔 더 하니 더 졸움을 참기가 어려워 조는데, 오늘따라 알 수 없는 유럽말로 떠드는 양놈덜이 뒤들돌아봐도 아랑곳않고 떠들어 불편한 자리에 시끄러움까지...
2시가 넘어 도착한 후배네집 ...
오늘은 이상하게 입국하는 외국인이 넘 많았다...
역쉬 한국아줌마덜의 주착같은 행동은 여전하고 ..
자고 일어나서 핸드폰 다시 개통하고 슬리퍼 좀 사고 밥먹고 지금 글을 올립니다
오늘은 무진장 피곤하네요 그냥 이대로 집에서 딩굴딩굴할려구요
날씨요 후덕지근하고 그리 덥지는 않은 것 같은데 비가 수시로 오는 것 같은데 ...
그래서 카르프가서 59받 주고 우산 하나 사긴 했는데...
지하철역입구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가방을 수색하더라고요 검문까지는아닌데 사람들이 가방을 얌(경비)에게 열어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