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사람들을 바라보는...
마음이란 참으로 찹찹합니다...ㅜㅜ
전 요즘 풀코스 야근중인데..
정모이야기와 어디를 여행중이란 글을 보니..
왜 그리 답답하고 심란한지..
그날은 일도 안되더랍니다..
글서 한동안 안들어오다,,오늘 들왔더니...'';;;
왜 그리 많은 글들이 있고...
왜 그리 많은 분들이 나가계신지...
정말 눈물이 나는게....ㅜㅜ
난 왜이러고 있나...싶기도하고..'';;;
다시 우울증 증세가 도지려는지....
다들....보고싶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