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im 생각
날씨가 넘덥네요
오늘 다시 숲길산책님이 쓰신 영어회화를 다시 1페이지로 올리며 이런 생각을 했읍니다
우리회원들도 여행을 갈때 무작정 가지 말고 가는 나라 말을 알고가면 여행이 좀더 풍성 해질터인데 하는 좀 아쉽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영어 라는 세계공통어가 있기는 하지만 아시아만 놓고 보아도 영어권 국가의 식민지였던 몇나라를 제외하곤 사실 그들이나 우리나 별차이이가 없기에 아주 간단한 말로 아무리 여행으로 잠시 스치는 인연이라 하지만 아쉬움이 많다
처음 태국엘 갔을때 부터 이번 출장까지 1년을 살던 초기 시절에는 배운다는 개념으로 우선당잔 의사 소통이 가장큰문제였지만 이젠 치앙마이 동료들을 자주 보지 못하니 만나면 할말은 엄청 많은데 그나말 알던 태국어도 가물가물하고 영어야 뭐 나도 어디다 내놓을 실력이 아니고 현지인들 또한 너나 나나 거기서 거기고 참아쉬웠다
내가 태국말을잘해도 오랜만에 만난 회포를 풀까말까인데 그저 포옹하며 키틍(miss you)키틍막막 만을 부르짖고...
물론 여행이라는것이 사는것과는 달리 그냥 스처가는 재미또한 적지않치만 우리 회원대부분이 태국을 여러번 오가며 인사말 이라던지 얼마에요 정도는 능숙하게는 하는것 같다 하지만 merim의 생각대로라면 좀더 그들의 삶속으로로 들어가기 위해선 커뮤니케이션 할수있는 도구 즉,언어 라는것이 필요하지 않을까한다 그들에게 한글을 가르처본적도 있다
엄청 머리 아파한다
그러니 귀찮더라도 우리가 배우는게 베푸는 정이 아닐까 한다
아갈수록 나도 바디 랭귀지가 더 편해지니원...
merim생각
오늘 다시 숲길산책님이 쓰신 영어회화를 다시 1페이지로 올리며 이런 생각을 했읍니다
우리회원들도 여행을 갈때 무작정 가지 말고 가는 나라 말을 알고가면 여행이 좀더 풍성 해질터인데 하는 좀 아쉽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영어 라는 세계공통어가 있기는 하지만 아시아만 놓고 보아도 영어권 국가의 식민지였던 몇나라를 제외하곤 사실 그들이나 우리나 별차이이가 없기에 아주 간단한 말로 아무리 여행으로 잠시 스치는 인연이라 하지만 아쉬움이 많다
처음 태국엘 갔을때 부터 이번 출장까지 1년을 살던 초기 시절에는 배운다는 개념으로 우선당잔 의사 소통이 가장큰문제였지만 이젠 치앙마이 동료들을 자주 보지 못하니 만나면 할말은 엄청 많은데 그나말 알던 태국어도 가물가물하고 영어야 뭐 나도 어디다 내놓을 실력이 아니고 현지인들 또한 너나 나나 거기서 거기고 참아쉬웠다
내가 태국말을잘해도 오랜만에 만난 회포를 풀까말까인데 그저 포옹하며 키틍(miss you)키틍막막 만을 부르짖고...
물론 여행이라는것이 사는것과는 달리 그냥 스처가는 재미또한 적지않치만 우리 회원대부분이 태국을 여러번 오가며 인사말 이라던지 얼마에요 정도는 능숙하게는 하는것 같다 하지만 merim의 생각대로라면 좀더 그들의 삶속으로로 들어가기 위해선 커뮤니케이션 할수있는 도구 즉,언어 라는것이 필요하지 않을까한다 그들에게 한글을 가르처본적도 있다
엄청 머리 아파한다
그러니 귀찮더라도 우리가 배우는게 베푸는 정이 아닐까 한다
아갈수록 나도 바디 랭귀지가 더 편해지니원...
merim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