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싸!!.... 또 갑니당^^
7일 또 3박5일 떠납니다.
이번엔 울 엄니 모시구....ㅎ
출박 확정 하구 조아라 조아라 하다...점점 부담 스러워 지네여
항상 혼자 내맘대루 엿는데..엄니를 만족 시키기 위하여~~~이것저것
예약 하기 쉽지 않네여..컴맹 이라....ㅎ
이번엔 쌩솜 함 준비해 올께여. 14일 모임에선 이야깃 거리가 좀 잇을 란가....
다녀와서...뵈와영
15 Comments
찌라시
2007.07.02 17:11
흠..누구는 2번씩이나...
당당그녀님은 언제 가나?
당당그녀님은 언제 가나?
굳펠라스
2007.07.02 17:30
브러벌!브러벌!Buloveall!Buloveall!Buloveall!
혹 타남인가? 근처가걸랑 전에본 최홍만닮은 언니하구
내손에 뽀뽀한 아찌한테 안부 꼭 전해주삼!!!
혹 타남인가? 근처가걸랑 전에본 최홍만닮은 언니하구
내손에 뽀뽀한 아찌한테 안부 꼭 전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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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2 17:36
러벌~러벌~ㅎㅎ
엉덩이가 아픈 관계로 운하투어는 제낄까 합니다
꼭 안부 전하구픈뎅.....ㅎ
엉덩이가 아픈 관계로 운하투어는 제낄까 합니다
꼭 안부 전하구픈뎅.....ㅎ
숲길산책
2007.07.02 23:22
참말로 너무 자주 가는거 아닌가여? ㅎㅎㅎ
나두 함 가야 하는데...........................
나두 함 가야 하는데...........................
찌라시
2007.07.03 10:02
방콕에서 방콕만 하던 러브올님이 가이드를 해야한답니다. 한밭모임에 나오더니 많이 간이 커졌네요. 푸허허
준비 천천히 하시고 여유있는 여행되삼.
어머님은 무앙보란에 모시고 가서 전동카트 빌려서 돌면 무지 좋아하실 걸....
그리고 어른분들 칼립소쇼 의외로 좋아한다는...
준비 천천히 하시고 여유있는 여행되삼.
어머님은 무앙보란에 모시고 가서 전동카트 빌려서 돌면 무지 좋아하실 걸....
그리고 어른분들 칼립소쇼 의외로 좋아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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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3 10:28
글게여... 무앙보란 꼭 가구픈데 영어가이드 따라붙는
투어는 싫구 혼자 찾아댕기는건 자신없구..기냥 택시루 가면 안될가여? 찌행님 도와주세영
투어는 싫구 혼자 찾아댕기는건 자신없구..기냥 택시루 가면 안될가여? 찌행님 도와주세영
찌라시
2007.07.03 14:59
택시타면 엄청나오거든.....
우선 마음을 가담듬고....
수쿰빗프라자 건너편에서 511번 버스를 기다려 타고
"약자 빠이 빡남"을 말하고 안내양에게 므앙보란에 간다고 말할 것.(자신 없으면 태사랑에서 므앙보란을 태국어로 된 것 프린트해서 보여 줌)
대부분 외국인이 511번 타고 빠이 빡남하면 안내양들은 므앙보란에 간다는 것을 눈치로 알아챈다네....
온눗을 지나 무지 큰 불상을 지나 조금만 더 버스로 가면
아마도 빡남 삼거리에서 내려줄걸세...(앞자리에 앉은 현지인에게도 부탁해요. 빡남과 므앙보란만 고개 끄덕일 때까지 외치셔,,,내릴 때 다되면 안내양과 현지인들의 눈이 자네쪽으로 모일 것이여...ㅋㅋ)
버스에서 내려서 왼쪽으로 조금 가면 버스길이 있고 그 길을 건너면 36번 썽태우가 지나다니면 무조건 잡아타고 므앙보란을 외치면 됨. 므앙보란 앞에 내려주면 앞자리로 가서 운전사에게 차비 7밧/1인인가 주면 된다구요.
내린 곳에서 왼편을 보면 홍살문처럼 생긴 므앙보란 입구가 보임. 게속 걸어가서 왼편에 매표소와 전동카트 빌리는 곳이 있으니 표 사고 전동카드 빌리면 사용법 알려주고 입장하면 된다구요.
빡남에서 미리 먹을 것하고 시원한 물을 준비 할 것.
카트 타고 다니면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서 좋고 점심은 그 안에 수상시장을 꾸며 놓은 곳에서 국수종류 먹으면 되고....매우 넓으니 하루종일 감상해야 되여...
주의 할 것
1. 오후 3시경에는 나와야 방콕의 길이 안막힘.
2. 므앙보란에서 나와서 썽태우를 타려면 길을 건너야 되는데(무단횡단) 차가 엄청 씽씽 달리므로 조심!
(일단 한 쪽 건너서 중앙선에서 기다리다 건널 것)
3. 지나가는 썽태우 아무거나 손 들고 타면 됨.
4. 종점에서 511번 버스를 타면 방콕으로 돌아옴.
512번인가도 있는데 그 버스는 빠뚜남시장 윗길로 감
지역정보에서 므앙보란이라고 검색하면 잘 나옴.
빡남 지역이 시골이 아니고 방콕의 외곽지역을 말하는 것임.
초록수첩님 글을 참고 하도록......화이팅[[원츄]]
우선 마음을 가담듬고....
수쿰빗프라자 건너편에서 511번 버스를 기다려 타고
"약자 빠이 빡남"을 말하고 안내양에게 므앙보란에 간다고 말할 것.(자신 없으면 태사랑에서 므앙보란을 태국어로 된 것 프린트해서 보여 줌)
대부분 외국인이 511번 타고 빠이 빡남하면 안내양들은 므앙보란에 간다는 것을 눈치로 알아챈다네....
온눗을 지나 무지 큰 불상을 지나 조금만 더 버스로 가면
아마도 빡남 삼거리에서 내려줄걸세...(앞자리에 앉은 현지인에게도 부탁해요. 빡남과 므앙보란만 고개 끄덕일 때까지 외치셔,,,내릴 때 다되면 안내양과 현지인들의 눈이 자네쪽으로 모일 것이여...ㅋㅋ)
버스에서 내려서 왼쪽으로 조금 가면 버스길이 있고 그 길을 건너면 36번 썽태우가 지나다니면 무조건 잡아타고 므앙보란을 외치면 됨. 므앙보란 앞에 내려주면 앞자리로 가서 운전사에게 차비 7밧/1인인가 주면 된다구요.
내린 곳에서 왼편을 보면 홍살문처럼 생긴 므앙보란 입구가 보임. 게속 걸어가서 왼편에 매표소와 전동카트 빌리는 곳이 있으니 표 사고 전동카드 빌리면 사용법 알려주고 입장하면 된다구요.
빡남에서 미리 먹을 것하고 시원한 물을 준비 할 것.
카트 타고 다니면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서 좋고 점심은 그 안에 수상시장을 꾸며 놓은 곳에서 국수종류 먹으면 되고....매우 넓으니 하루종일 감상해야 되여...
주의 할 것
1. 오후 3시경에는 나와야 방콕의 길이 안막힘.
2. 므앙보란에서 나와서 썽태우를 타려면 길을 건너야 되는데(무단횡단) 차가 엄청 씽씽 달리므로 조심!
(일단 한 쪽 건너서 중앙선에서 기다리다 건널 것)
3. 지나가는 썽태우 아무거나 손 들고 타면 됨.
4. 종점에서 511번 버스를 타면 방콕으로 돌아옴.
512번인가도 있는데 그 버스는 빠뚜남시장 윗길로 감
지역정보에서 므앙보란이라고 검색하면 잘 나옴.
빡남 지역이 시골이 아니고 방콕의 외곽지역을 말하는 것임.
초록수첩님 글을 참고 하도록......화이팅[[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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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3 15:16
역쉬..알아듣기 충분하신 설명..감솨해여..
허나..이리궁리 저리궁리 해봐도 울엄니 체력으루
힘들지 않나 싶네여.꼭 가고픈데...
5시까지 방콕 들어오기 어렵겠죠???
허나..이리궁리 저리궁리 해봐도 울엄니 체력으루
힘들지 않나 싶네여.꼭 가고픈데...
5시까지 방콕 들어오기 어렵겠죠???
찌라시
2007.07.03 15:27
힘쓸 일이 별로 없는 데....
버스 타고 썽태우 타고 전동카트 타고 다녀서 별로 안힘들어.
오전 9시에 방콕서 출발하면 10시30분부터 구경해서 2시30분 경 나오면 방콕에 5시전에 도착하지....
버스 타고 썽태우 타고 전동카트 타고 다녀서 별로 안힘들어.
오전 9시에 방콕서 출발하면 10시30분부터 구경해서 2시30분 경 나오면 방콕에 5시전에 도착하지....
힐러리여사
2007.07.03 15:41
러브언냐 또 나가는구낭...
에공...역쉬 부르주아 간지가 난다 했드만....
므앙보란 가는거 의외로 별거아녀...캬캬캬캬
길치인 나도 쉽사리 댕겨왔는걸...
엄니랑 구경잘하구 조은추억 마니 먕글어 오삼~~~
에공...역쉬 부르주아 간지가 난다 했드만....
므앙보란 가는거 의외로 별거아녀...캬캬캬캬
길치인 나도 쉽사리 댕겨왔는걸...
엄니랑 구경잘하구 조은추억 마니 먕글어 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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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3 19:10
엄니랑 추억 맹글기가 가능헐까 몰러~~울엄니가 좀 별나서..벌써부터 트집이여...ㅋㅋ
어깨가 무거워 죽갔구먼.
딸가진 부모 빙기 탄다더니...난 울엄니덕에 빙기타네
부루주아 간지?! 위장술이 먹혔군...ㅋㅋ
어깨가 무거워 죽갔구먼.
딸가진 부모 빙기 탄다더니...난 울엄니덕에 빙기타네
부루주아 간지?! 위장술이 먹혔군...ㅋㅋ
당당그녀
2007.07.04 14:15
헛~!!러브올님 또 가세요??
전 여름휴가도 대충 잡아만두고 티켓이면 일정이면 하나도 계획하지안았다는...ㅋㅋ 언니덕분에...므앙보란이란곳 이름알았으니 이곳을 함가볼까요..ㅡㅡㅋ
전 여름휴가도 대충 잡아만두고 티켓이면 일정이면 하나도 계획하지안았다는...ㅋㅋ 언니덕분에...므앙보란이란곳 이름알았으니 이곳을 함가볼까요..ㅡㅡㅋ
찌라시
2007.07.04 14:29
부르주아 간지가 뭐꼬?
부티난다는 말이여?
부티난다는 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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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4 14:33
아마도.....ㅎㅎ
장똘배기
2007.07.04 19:11
태국은 러브올이 가는데 왜 내가 이리 바쁘고 할일이 많은지 나원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