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러 갑니다 ^^;;
요즘은 8시간 수면도 못하고 채 6시간 될까 말까 눈을 붙인 다음 대부분의 시간 컴퓨터를 눈 빠지게 보고 있습니다.
왼쪽 눈 아래가 파르르 떨리는 것은 어떤 영양소가 부족해서 일까요? 전자파를 많이 쏘였을때 이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할까요? 요즘 그 좋아하는 거울 보는 것도 잊고 모니터만 보고 있습니다.
한밭 여러분 닉네임이 공중에 떠 다니는 느낌이 들어요 ^^;;
참 신기한것이 이름으로 알았다면 한번 듣고 그 자리에서 금새 까먹었을텐데 닉네임은 듣자마자 기억이 되고 이렇게 오랜 시간 지속이 되다니~~ 참 신기합니다~
요즘은 청**가 대세인것 같은데 저도 이참에 조청유과에서 다 떼고 청과로 바꿀까봐요~
오늘은 8시간 수면을 채우러 이만 일어납니다~~~
한밭 회원님들,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