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남으로 떠납니다~!!!
저요~~!!!
뱅기티켓 구했답니다~
머 그리 원하던 태국은아니옵고...ㅜㅜ
벳남으로 가게됐네요...
왜 또 벳남이냐 하시면....
구해진 티켓이 거뿐이였고...'';;; 가장 만만하더라구요..ㅋㅋ
어쨌든 몇번 가봤던곳이니 테탐거리 못찾아서 고생할 걱정은없고..
누구 말씀처럼~벳남남자들이 저를 좀 좋아하는지라..ㅡㅡㅋ
이자리를 빌어....
저로인해 마음고생 심히하셔서 머리 숱이 빠지지않았을까
심히 염려되는 짱돌님~!!! 고생많으셨어요~'';;;
제 돌아오는길에 그 유명하다는...333맥주~!!꼬옥 챙겨올깨요'';;
가방이 아무리 무겁고 터지는한이있더락 꼬옥 공수해오도록 하겠습니다..^^
힐언냐님~~!!ㅡㅡㅋ
태국안갔다왔다고 태사랑에서 빼버린다고 협박하면안돼~~!!
ㅡㅡㅋ 마음은 이미 태국 수십번은 갔다왔음매~~!!'';;;
내년엔 꼬옥 태국 카오산로드를 접수해서~
힐언니의 그 낭군님들을 내 늪에 빠지게 해줄테니깐
긴장하고 올 한해동안만 바짝 남자들의 시선을 즐기도록해..ㅡㅡㅋ
이상으로...
하루종일 우울모드였다가 뱅기표하나로 인해..
방긋 기분이 좋아진~^^
당당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