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광고는 적법하게 이루어지고 있나요?
태사랑을 운영(게시물관리, 회원관리, 정보 컨텐츠 제작 및 업데이트, 지도인쇄 및 배포 등) 비용은 광고 후원을 받아 보조하고 있습니다.
태사랑은 업체에 : 홍보공간 제공 / 업체는 태사랑에 : 광고료 제공
업체는 여행자에 : 여행서비스 제공 / 여행자는 업체에 : 여행서비스 이용료 제공
여행자는 태사랑에 : 게시판 활동 / 태사랑은 여행자에 : 커뮤니티 운영 서비스 및 여행컨텐츠 제공
이런 선순환 구조속에서 서로 상생하며 태사랑이란 공간이 유지됩니다.
사업자등록증 등의 서류를 확인하여 정상적인 영업을 하는 업체에 한해 누구라도 광고임을 알 수 있는 배너와 홍보게시물만 진행합니다. 공동구매, 소문내기, 이용후기 남기기 등 회원들이 참여해야하는 광고는 받지 않습니다. 회원들에게 상품을 나눠주는 이벤트의 경우 별도의 광고료를 받지 않으며 이 역시 회원들에게 부담을 주는 이용후기쓰기가 없는 조건에서만 하고 있습니다.
업체에서 광고료를 받고 있지만 광고수주를 위한 어떤 영업활동도 하지 않으며 신청이 들어오는 곳 중 확인선별하여 받고 있습니다. 홍보공간을 제공할 뿐이며 광고료 이외의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무언가를 협찬이란 명목으로 받게 된다면 특별한 관계가 형성되고 그것이 어떤 형태로든 부담으로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업체와 거리를 유지해야 업체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 맺고 끊는게 수월하죠. 여행자들의 업체 컴플레인 글을 업체측에서 삭제를 요구하는 경우가 간혹 있어도 일체 응하지 않습니다.
게시물이나 회원관리를 하는데 있어 ‘게시물 수, 회원 수 늘리기’ 또는 ‘광고’는 고려 사항이 아닙니다. 혹시나 누군가는 그렇게 생각하실지 몰라도 제 마음속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의무적인 가입인사를 하게 하거나 등업신청을 게시물로 받는다면 올라오는 게시물 수가 훨씬 많아지겠지만 인위적으로 게시물수를 늘리는 정책은 배제합니다.
카페 메뉴의 '태국여행정보'의 각 게시판에 있는 정보(글, 사진, 지도 등)들은 다른 취재원이나 디자이너 등을 두지 않고 운영자가 직접 사진찍고 글쓰고 디자인하여 만든 것입니다. 양질의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 제공하여 선순환 구조 속에서 여행자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태사랑은 배너광고를 하는 업체에 현금영수증을 발행하기 위해 국세청에 사업자 등록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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