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은 누가, 왜 만들었나요?
태사랑은 현재 운영자인 안민기(요술왕자)에 의해 1999년 6월 9일 <요술왕자의 태국여행>이란 작은 개인 홈페이지로 시작하였습니다.
운영자가 1990년대 중후반 태국 관련 가이드북을 몇권 썼는데, 가이드북은 지면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가이드북에는 미처 싣지 못했던 태국여행에 관한 글과 사진을 올리기 위함이었습니다.
그 이후에 ‘배낭여행자클럽 태국사랑’, ‘배낭여행자클럽 태사랑’을 거쳐 현재의 ‘여행자커뮤니티 태사랑’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약 40만 회원의 여행 정보 공유 커뮤니티로 태국을 비롯한 주변나라들에 대한 여행정보 교환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