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때문 일까요?
전화기를 들고 방콕의 비행기표 가격을 알아보고.....어느곳에서 어느것을
할것인지 생각을하고........몇일쯤은 말없이 사라졌다 돌아와도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는 별일 없을 거라는것을 알고있는데.........
무엇때문에 선듯 가지 못하는 것일까요?
아직은 책임져야할 식솔도.....하루만 떨어져 있어도 아려오는 애인도 없는데
무엇이 나를 이곳에 붙잡다 두는 것일까요.....
이제는 철없는 그 시절로 돌아갈수 없나봅니다.........세상이.. 내 마음이..
미래가 나를 붙잡는거 같네요.......
이렇게 사는것이 정말로 올바른 삶이라고 확신할수 있을까요?
후회없는 삶을 살고 싶은데..................
할것인지 생각을하고........몇일쯤은 말없이 사라졌다 돌아와도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는 별일 없을 거라는것을 알고있는데.........
무엇때문에 선듯 가지 못하는 것일까요?
아직은 책임져야할 식솔도.....하루만 떨어져 있어도 아려오는 애인도 없는데
무엇이 나를 이곳에 붙잡다 두는 것일까요.....
이제는 철없는 그 시절로 돌아갈수 없나봅니다.........세상이.. 내 마음이..
미래가 나를 붙잡는거 같네요.......
이렇게 사는것이 정말로 올바른 삶이라고 확신할수 있을까요?
후회없는 삶을 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