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기념일에 즈음하여...
아래의 저격수님의 글을 보니 옛생각이 나는군요.
결혼전에는 마누라가 거의 그런 여자인듯 싶었는데 결혼후에는 점점 엄처로 변해 요즘은 찍소리도 못하고 살고 있지요, 휴우~
오늘 10월 30일은 결혼 8주년 기념일입니다.
올해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선물도, 아무런 이벤트도 준비하질 못해 걱정이 태산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여러님들 도와 주세요.
축하한다는 덕담들 좀 댓글로 많이, 많이 올려 주십시요.
그걸로 선물을 대신하여 목숨을 조금 연장할까 합니다.
하루의 마감을 태사랑을 둘러 보는거로 하니 오늘 밤에는 우리 마누라가 보겠지요. 그러면 저 살아나지 않을까요?
특히, (존칭 생략하겠습니다.) 요술왕자,kks,나오미,죤,나비,팅,해리,죠,은주,헤이재즈,조제비,타이진,박테리아,자나깨나와 낭군님 (제 머리의 한계입니다.) 외 여러님들...
다음 모임에 살아서 여러분들을 뵙고 싶군요!!!
"유미야, 사랑해...
조금 더 사랑하고, 조금 덜 미워하면서 살자.
먼 훗날 우리가 어쩔 수 없이 헤어지게 되었을때
서로를 기억하며 따뜻한 미소를 떠올리게 하는 서로가 되자..."
글의 성격이 이곳과 맞지 않는다고 화내지 마시고 한번만 봐주세요.
저... 살고 싶습니다!!!
결혼전에는 마누라가 거의 그런 여자인듯 싶었는데 결혼후에는 점점 엄처로 변해 요즘은 찍소리도 못하고 살고 있지요, 휴우~
오늘 10월 30일은 결혼 8주년 기념일입니다.
올해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선물도, 아무런 이벤트도 준비하질 못해 걱정이 태산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여러님들 도와 주세요.
축하한다는 덕담들 좀 댓글로 많이, 많이 올려 주십시요.
그걸로 선물을 대신하여 목숨을 조금 연장할까 합니다.
하루의 마감을 태사랑을 둘러 보는거로 하니 오늘 밤에는 우리 마누라가 보겠지요. 그러면 저 살아나지 않을까요?
특히, (존칭 생략하겠습니다.) 요술왕자,kks,나오미,죤,나비,팅,해리,죠,은주,헤이재즈,조제비,타이진,박테리아,자나깨나와 낭군님 (제 머리의 한계입니다.) 외 여러님들...
다음 모임에 살아서 여러분들을 뵙고 싶군요!!!
"유미야, 사랑해...
조금 더 사랑하고, 조금 덜 미워하면서 살자.
먼 훗날 우리가 어쩔 수 없이 헤어지게 되었을때
서로를 기억하며 따뜻한 미소를 떠올리게 하는 서로가 되자..."
글의 성격이 이곳과 맞지 않는다고 화내지 마시고 한번만 봐주세요.
저...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