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시링? 태사랑!
오늘은 우리 작은 아들과의 재미난 대화 한토막
우리 작은 아들래미는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정말 꿈많고 세상 때 아직 덜 묻은 때지요.^^
컴퓨터를 하고 있으니 우리 작은아들래미
"아빠 태시링에 오늘 또 들어갔나?"
나 : 으잉? 태시링이 뭐꼬?
작은아들 : 아빠 거기 있다 아이가... 아빠 자주 들어가는데 태시링
나 : ?
아하...
배낭여행자 클럽 태사랑의 ㅏ 두개가
얼핏 보기엔 ㅣ로 보이네요.
하하하...
태시링... 그래서 우리집에서는 태사랑이 태시링입니다. 하하
올해 배낭여행의 첫맛을 보았고
완벽 가이드되어서 돌아온다고 큰소리 뻥뻥 쳤으니깐
내년엔 아내와 작은놈도 같이 데리고 주욱 한바퀴 돌아보는게 꿈입니다.
(제처는 의료봉사로 태국을 세번 정도 다녀왔지유...^^)
여행을 알고 난뒤 꿈을 꿀 수 있어 좋습니다.
다시 젊어지는 느낌...
그 느낌을 공유할 수 있는 이곳이라서
작은아들래미한테 타박 받으면서도 오늘도 기웃거립니다.
우리 작은 아들래미는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정말 꿈많고 세상 때 아직 덜 묻은 때지요.^^
컴퓨터를 하고 있으니 우리 작은아들래미
"아빠 태시링에 오늘 또 들어갔나?"
나 : 으잉? 태시링이 뭐꼬?
작은아들 : 아빠 거기 있다 아이가... 아빠 자주 들어가는데 태시링
나 : ?
아하...
배낭여행자 클럽 태사랑의 ㅏ 두개가
얼핏 보기엔 ㅣ로 보이네요.
하하하...
태시링... 그래서 우리집에서는 태사랑이 태시링입니다. 하하
올해 배낭여행의 첫맛을 보았고
완벽 가이드되어서 돌아온다고 큰소리 뻥뻥 쳤으니깐
내년엔 아내와 작은놈도 같이 데리고 주욱 한바퀴 돌아보는게 꿈입니다.
(제처는 의료봉사로 태국을 세번 정도 다녀왔지유...^^)
여행을 알고 난뒤 꿈을 꿀 수 있어 좋습니다.
다시 젊어지는 느낌...
그 느낌을 공유할 수 있는 이곳이라서
작은아들래미한테 타박 받으면서도 오늘도 기웃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