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의 인생.................
정말로 웃기더군요....ㅋㅋ
5 Comments
우연한여행자
2002.10.25 16:47
아~~흑~~~ 감동적이얌~~~~ㅠ.ㅠ 저위의 '한그릇'사쥔 넘 처참....ㅠ.ㅠ
^^
2002.10.25 21:39
누~고?
누가 저렇게 동물학대를 하구 그러징~
저렇게 이쁜 강아지들을 실습 대상으로 삼다니...나쁘당.
누가 저렇게 동물학대를 하구 그러징~
저렇게 이쁜 강아지들을 실습 대상으로 삼다니...나쁘당.
레이
2002.10.25 22:06
마지막 사랑받고 싶어는 정말 왠지 모르게 찡하네요..
맘이 아파진다....................
맘이 아파진다....................
bejazzy
2002.10.26 10:04
아앗, 저는 웃었는데... --;; 분명 사랑받고 있는 강아쥐들일 거라고 생각해서... ^^ 하긴 사람의 방식으로 사랑하는 게 문제인 거겠죠? 저도 반은 '상전'인 개를 한마리 모시고 살고 있어요...
아부지
2002.10.27 08:46
저도 상전인 개를...한견..모시고..-_-;;; 때되면 옷입혀야져. 매일 고기 사다먹이죠. 새벽에 추울까봐 보일러틀어주죠. -_-;; 살짝 아픈것같아도 병원으로 모시고 뛰죠. 아아..내팔자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