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값 인상
농심 라면값 8.5% 인상
농심은 25일부터 자사 라면류 가격을 평균 8.5% 올린다고 24일 밝혔다.
‘신라면’은 개당 480원에서 520원으로 8.3%, ‘짜파게티’는 550원에서 600원으로 9.1%, ‘너구리’는 500원에서 550원으로 10%, ‘큰사발면’은 700원에서 750원으로 7.1%, ‘생생우동’은 1200원에서 1300원으로 8.3% 인상된다.
농심의 가격 인상에 따라 라면류를 생산하는 삼양식품, 빙그레, 한국야쿠르트, 오뚜기 등도 조만간 제품 가격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파이낸셜뉴스 2002-10-24 1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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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마마와 얌얌을 수입하라~~ 수입하라~~
(요술왕자===>라면 좋아함)
농심은 25일부터 자사 라면류 가격을 평균 8.5% 올린다고 24일 밝혔다.
‘신라면’은 개당 480원에서 520원으로 8.3%, ‘짜파게티’는 550원에서 600원으로 9.1%, ‘너구리’는 500원에서 550원으로 10%, ‘큰사발면’은 700원에서 750원으로 7.1%, ‘생생우동’은 1200원에서 1300원으로 8.3% 인상된다.
농심의 가격 인상에 따라 라면류를 생산하는 삼양식품, 빙그레, 한국야쿠르트, 오뚜기 등도 조만간 제품 가격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파이낸셜뉴스 2002-10-24 1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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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마마와 얌얌을 수입하라~~ 수입하라~~
(요술왕자===>라면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