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21에서 퍼온글
어렴풋이 소문으로만 들었는데 정말 속이 뒤틀리네요.
방콕의 골동품점들에서 본 그 짜가로만 여겼던 유물들이 진품이었을수도 있다니... 마치 인간을 토막내 팔고있는 정육점앞을 지나치는 기분...
우리 뭘 어떻게 해야하지... 정말 암울하군요.
방콕의 골동품점들에서 본 그 짜가로만 여겼던 유물들이 진품이었을수도 있다니... 마치 인간을 토막내 팔고있는 정육점앞을 지나치는 기분...
우리 뭘 어떻게 해야하지... 정말 암울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