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아의 마지막 부탁!!!!
훈련소 들어가기직전 전화가 왔네요...
태사랑에 마지막 남기고싶은말이 있다구...
"나의 입대소식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구"
그리고 아무도 배웅나온이없이 혼자 쓸쓸히
고독한 뒷모습으로 입대한다는것두....
그리고 깨구락지와 유끼,태랑등 태사랑의
동갑네기들은 꼬옥 면회도 오지말구
편지도 하지 말라구...
먼말인지 하나도 몰겠지만,자유인 크아로서
마지막 부탁이라 올립니다...
태사랑에 마지막 남기고싶은말이 있다구...
"나의 입대소식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구"
그리고 아무도 배웅나온이없이 혼자 쓸쓸히
고독한 뒷모습으로 입대한다는것두....
그리고 깨구락지와 유끼,태랑등 태사랑의
동갑네기들은 꼬옥 면회도 오지말구
편지도 하지 말라구...
먼말인지 하나도 몰겠지만,자유인 크아로서
마지막 부탁이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