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91!!!!!!!!!!!
D-791??
제대 날짜가 다가왔습니다.
흐흐흐...
가네요...
갑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작년 중순부터 떠돌았던 군입대 얘기.
드뎌 1년넘게 써먹었던 그 얘기,, 실천하러 가네요 가..
이제 하루남았습니다.
내일이면 2년2개월이란 장기트레킹 시작의 첫발을 내디게 됩니다.
791일만 자고일어나면 다시 화려한 부활의 날개를 펼수있겠죠...
지금은 자는 시간도 아깝네요.
막상 하루하루가 지나고 당장 내일이니 사실 떨리기도 하구,,
사실 태사랑땜에 군대 늦게가는건데..(요술왕자님이 책임지세요)
태사랑 알고부터 제가 태국에 빠질거라고 생각못했는데..
아무튼 너무 고맙네요 태사랑..
많은 좋은분들 만나게 해주고
좋은 여행지 떠날수있게 도와줘서
사진한장한장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금은22살.. 2년2개월후 25살...
아마도 잃는것보다 얻는게 더 많아질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조심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충~~~~~성~!!!!!!!!!!
제대 날짜가 다가왔습니다.
흐흐흐...
가네요...
갑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작년 중순부터 떠돌았던 군입대 얘기.
드뎌 1년넘게 써먹었던 그 얘기,, 실천하러 가네요 가..
이제 하루남았습니다.
내일이면 2년2개월이란 장기트레킹 시작의 첫발을 내디게 됩니다.
791일만 자고일어나면 다시 화려한 부활의 날개를 펼수있겠죠...
지금은 자는 시간도 아깝네요.
막상 하루하루가 지나고 당장 내일이니 사실 떨리기도 하구,,
사실 태사랑땜에 군대 늦게가는건데..(요술왕자님이 책임지세요)
태사랑 알고부터 제가 태국에 빠질거라고 생각못했는데..
아무튼 너무 고맙네요 태사랑..
많은 좋은분들 만나게 해주고
좋은 여행지 떠날수있게 도와줘서
사진한장한장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금은22살.. 2년2개월후 25살...
아마도 잃는것보다 얻는게 더 많아질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조심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