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 우연히 만난 이스라엘 청년들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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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우연히 만난 이스라엘 청년들과 인터뷰?

누가 인터뷰어(interviewer)고 인터뷰이(interviewee)인지 헷갈릴 지경이다. 준비가 전혀 안된상황에서의 인터뷰라서 토킹에 가깝다^^ 여러분의 말하기영어에 도움이 될것 같아 앞으로 계속 시도할 예정입니다. 1-2년후에는 좀더 재미있고 매끄럽게 진행 할수 있기를 기대하며...^^
5 Comments
날자보더™ 2010.12.26 19:39  
잘 보았습니다.
계속 대화를 이어가심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22살이라니...깜놀했습니다.
한국사람들이 확실히 동안인걸까요?

인터뷰이들 중에 아쉽게도 제 취향은 없네요...
타sha 2010.12.27 02:25  
이렇게나 길게 대화를 할수있다니 전 낯을가려서 저렇게 외국인과 길게 대화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ㅋ
바하라뜨님 발음 정말 정확하시네요 ㅋㅋ 귀에 쏙쏙 들어왔다며 ㅋㅋ 재미있게 잘봤어요~
bottle 2010.12.27 05:00  
웨~~ 인터뷰하신분 인디아에서 먼 일하시는데요>>> 걍 웃으시네... 구렁이 담넘듯이 ㅋㅋㅋ
하지만 영어실력 훌륭하십니다. 부럽네요...ㅎ
sarnia 2010.12.27 09:51  
이스라엘에선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남자 3 년 (여자 2 년?) 의무복무하고 대학을 가든 직장을 얻든 하는 모양이예요. 전에 어떤 이스라엘 사람에게 비슷한 말을 들은 기억이 나서 (진학하기 전에 군에 갔다는)...... 공부하다가 '행불' 이런 게 아예 불가능한 구조일 듯.

릭샤 운전사 이야기를 담은 영화 Amar 을 보고 뭄바이 풍경 참 마음에 들던데.

인디아 가고 싶은데요. 

SunnySunny 2010.12.27 16:58  
아 회사라 동영상은 안 틀어지지만! 왼쪽에 젊은이(?)가 참 귀엽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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