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서울 기사?베낭여행자?아,정말!
정말 이제는 안 이럴 때도 되었는데,아직도 이런 의식에 젖어 있군요.
스포츠 서울 기사란 걸 보니 정말 기자란 사람이 수박 겉핥기밖에 못하는 것 같
아 안타깝습니다.저는 1981년도 배낭여행이란 말이 우리나라에 알려지기도 전
에 유럽쪽을 여행했었고 그 후로도 무척이나 여행을 좋아하여 세계를 가능하
면 시간을 내서 다니고 있습니다.
나름대로의 결론은 우리가 교만해서도 안되지만 우리민족은 타 어느민족보다
도 우수하며 도덕덕인 민족이란 것입니다.그런데 일제시대부터 그들의 의도에
의해 자행된 민족 비하의식,일명 엽전의식에 아직 젖어있는 사람들을 보면 한
숨이 나옵니다.
미국 영국 일본 등 강대국들을 볼까요,항상 자기 비하의식에 젖어 있는 사람들
이 그 사람들의 선진 여행질서나,선진 민족성인양 이야기하는데 정말 웃기는
이야기입니다.그사람들이 해외에 나가기 시작했을때는 전부 침략에 약탈에 땅
주인들 다 죽이고 말도 못하는 악행들을 일삼았으며 이제는 자기들이 잘 사니
까 남의 나라 인권이니 뭐니 하면서 제일 도덕적인 척 하지요.
예를 들어 아주 부잣집에서는 비교도 안 되는 가난한자에게는 경쟁의식도 느끼
지 않고 아주 친절히 대하지만 조금이라도 올라오면 그때는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이 옛날에 우리에게 그랬지요.이것들은 원래 불쌍하니까 하다가 우리가 올
라 오자 이제 본성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질서하고 비 도덕적인사람이 많고 동남아인을 깔본다고요?
물론 그런 사람도 있겠지요.그러나 우리는 역사상 거의 남을 침략하지도 않았
으며 타 민족에 비하면 훨씬 우수하고 낫습니다.다소 성질이 급하고 그런 것은
자연적 입지이지요.예를 들어 똑같은 넓이의 박스안에 한쪽은 다섯명이 있고
한쪽은 20명이 있다 합시다.환경이나 성격 등 어떻게 되겠습니까.우리가 4천만
이 있는 땅덩어리에 미국이나 호주 등등은 침략한 땅에서 채 2백만도 있지 않
습니다.따라서 더 너그러워지고 여유는 있겠지요.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조건에
도 이제는 많이 성숙 되어 있으며 발전하고 있습니다.다른 동남아에서는 못 사
는 민족을 멸시 안 합니까?천만에요.
태국을 예로 들어 봅시다.많이 가신 분들은 알겠지만 태국 입국심사대에 들어
갈때 유독 오래 걸리는 줄이 있습니다.태국보다못사는 국민들이 있는 줄은
시간 엄청 걸립니다.1-20분은 기본이고 저는 가방을 뒤지고 옷까지 벗게하는
것도 수차례 봤습니다.이것은 어느 나라든 마찬가지이며 우리나라만 심한 것
이 아닙니다.다 사람 나름이지,한국인을 이상하게 매도 할일은 아닙니다.
조선족을 무시한다고요?조선족들은 중국에서 탈북자들을 얼마나 무시하는줄
아십니까?성 폭행하고 인간이하 취급하고.
즉 환경에 따라 착한 사람 나쁜 사람이 있는 겁니다.
태국이든 캄보디아든 가 보십시요.새파란 어린애를 돈주고 사는 양놈들이 얼마
나 많은지.그러고는 좀 사는 사람을 만나거나 자기나라에서는 오만 위선을 다
떨지요.적어도 우리 한국인은 그놈들 만큼 그러지는 않습니다.
여행문화가 엉망이라고요?초창기 해외 여행을 가면 어느 민족이나 그런 과도
기를 겪게 됩니다.그러나 요즘은 우리는 무척 나아졌으며 어느 타 민족보다 부
끄러운 짓을 하지 않습니다.일 례로 요즘 해외 여행이 시작된 중국계를 보면
꼭 10여년 이상 전의 우리 이상이지요.2-3년전에 유럽 여행할때 보면 유스 호
스텔 등에 가보면 우리 젋은이들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정말 하나도 보탬이
없이 간혹 안 그런 애들도 있긴 하지만 예의 바르고,성실하며 남에게 피해를
안 주려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그런데 공동 부엌에서 불이 4개뿐인데 자기
일행 혼자서 불을 3개씩 차지 하고 있고 떠드는 민족이 있습니다.대개 중국 계
지요.자 우리의 옛날 모습에도 이런 것들이 있었지요.민족성도 있겠지만 대개
해외여행 초창기때는 이럴 수도 있습니다.
유럽을 여행하면서 만난 배낭여행 젊은이들은 세계 어느나라 아이들보다 훌륭
했습니다.적어도 20년이상 여행을 다닌 제가 보기에 말이죠.헛 돈 쓰지 않고 각
자의 개성을 살리며 성실히 여행을 합디다.
동남아요?마찬가지입니다.물론 아직 단체 여행객중에 그런 분들도 있겠지요.
그러나 일부에 불과하며 그것은 어느나라든 비슷한시기라면 큰 차이 없을 겁니
다.
여행을 다니다 보면 교민들을 자주 보며 감동을 자주 받습니다.로스엔젤레스
폭동후 금방 더 크게 발전하는 교민을 보고 놀랬고,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금방
그 곳 속성을 파악하여 상위의 자리로 올라가는 위대한 한국인들을 수도 없이
봤습니다.물론 추태를 부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결단코 다른 나라사람보다 비율
이 심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물론 교만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그러나 일부의 일을 가지고 전체 한국인을 비
하하는 일은 더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여행 스타일도 그렇습니다.자기 능력 취미에 따라 재 충전을 위해 돈을 모아서
고급스런 휴양지에서 쉴 수도 있고,오지를 찾아서 고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두 자기 발전과 휴식을 위한 것인데 유독 오지나 안 알려진 곳에 가야 여행
베테랑인 것처럼,제대로 된 여행을 한 것처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무
슨 오만이며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립니까.어느 누구도 한 여행방식을 옳다고
할 수 없습니다.자기 자신의 조건 기호에 맞게 떠나는 것 그것이 참 여행입니
다.아무 할일없이 이름없는 바닷가에서 며칠을 앉아 있다 오더라도 말이지요.
저 역시 제 말이 다 옳다고 하지는 않겠습니다.그러나 40년 넘게 살고 비교적
세계를 많이 다녀 봤다고 생각하는 저의 눈에는 한국인은 누구보다도 우수하
며 도덕적인 정이 많은 최고의 사람들입니다.
스포츠 서울 기사란 걸 보니 정말 기자란 사람이 수박 겉핥기밖에 못하는 것 같
아 안타깝습니다.저는 1981년도 배낭여행이란 말이 우리나라에 알려지기도 전
에 유럽쪽을 여행했었고 그 후로도 무척이나 여행을 좋아하여 세계를 가능하
면 시간을 내서 다니고 있습니다.
나름대로의 결론은 우리가 교만해서도 안되지만 우리민족은 타 어느민족보다
도 우수하며 도덕덕인 민족이란 것입니다.그런데 일제시대부터 그들의 의도에
의해 자행된 민족 비하의식,일명 엽전의식에 아직 젖어있는 사람들을 보면 한
숨이 나옵니다.
미국 영국 일본 등 강대국들을 볼까요,항상 자기 비하의식에 젖어 있는 사람들
이 그 사람들의 선진 여행질서나,선진 민족성인양 이야기하는데 정말 웃기는
이야기입니다.그사람들이 해외에 나가기 시작했을때는 전부 침략에 약탈에 땅
주인들 다 죽이고 말도 못하는 악행들을 일삼았으며 이제는 자기들이 잘 사니
까 남의 나라 인권이니 뭐니 하면서 제일 도덕적인 척 하지요.
예를 들어 아주 부잣집에서는 비교도 안 되는 가난한자에게는 경쟁의식도 느끼
지 않고 아주 친절히 대하지만 조금이라도 올라오면 그때는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이 옛날에 우리에게 그랬지요.이것들은 원래 불쌍하니까 하다가 우리가 올
라 오자 이제 본성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질서하고 비 도덕적인사람이 많고 동남아인을 깔본다고요?
물론 그런 사람도 있겠지요.그러나 우리는 역사상 거의 남을 침략하지도 않았
으며 타 민족에 비하면 훨씬 우수하고 낫습니다.다소 성질이 급하고 그런 것은
자연적 입지이지요.예를 들어 똑같은 넓이의 박스안에 한쪽은 다섯명이 있고
한쪽은 20명이 있다 합시다.환경이나 성격 등 어떻게 되겠습니까.우리가 4천만
이 있는 땅덩어리에 미국이나 호주 등등은 침략한 땅에서 채 2백만도 있지 않
습니다.따라서 더 너그러워지고 여유는 있겠지요.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조건에
도 이제는 많이 성숙 되어 있으며 발전하고 있습니다.다른 동남아에서는 못 사
는 민족을 멸시 안 합니까?천만에요.
태국을 예로 들어 봅시다.많이 가신 분들은 알겠지만 태국 입국심사대에 들어
갈때 유독 오래 걸리는 줄이 있습니다.태국보다못사는 국민들이 있는 줄은
시간 엄청 걸립니다.1-20분은 기본이고 저는 가방을 뒤지고 옷까지 벗게하는
것도 수차례 봤습니다.이것은 어느 나라든 마찬가지이며 우리나라만 심한 것
이 아닙니다.다 사람 나름이지,한국인을 이상하게 매도 할일은 아닙니다.
조선족을 무시한다고요?조선족들은 중국에서 탈북자들을 얼마나 무시하는줄
아십니까?성 폭행하고 인간이하 취급하고.
즉 환경에 따라 착한 사람 나쁜 사람이 있는 겁니다.
태국이든 캄보디아든 가 보십시요.새파란 어린애를 돈주고 사는 양놈들이 얼마
나 많은지.그러고는 좀 사는 사람을 만나거나 자기나라에서는 오만 위선을 다
떨지요.적어도 우리 한국인은 그놈들 만큼 그러지는 않습니다.
여행문화가 엉망이라고요?초창기 해외 여행을 가면 어느 민족이나 그런 과도
기를 겪게 됩니다.그러나 요즘은 우리는 무척 나아졌으며 어느 타 민족보다 부
끄러운 짓을 하지 않습니다.일 례로 요즘 해외 여행이 시작된 중국계를 보면
꼭 10여년 이상 전의 우리 이상이지요.2-3년전에 유럽 여행할때 보면 유스 호
스텔 등에 가보면 우리 젋은이들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정말 하나도 보탬이
없이 간혹 안 그런 애들도 있긴 하지만 예의 바르고,성실하며 남에게 피해를
안 주려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그런데 공동 부엌에서 불이 4개뿐인데 자기
일행 혼자서 불을 3개씩 차지 하고 있고 떠드는 민족이 있습니다.대개 중국 계
지요.자 우리의 옛날 모습에도 이런 것들이 있었지요.민족성도 있겠지만 대개
해외여행 초창기때는 이럴 수도 있습니다.
유럽을 여행하면서 만난 배낭여행 젊은이들은 세계 어느나라 아이들보다 훌륭
했습니다.적어도 20년이상 여행을 다닌 제가 보기에 말이죠.헛 돈 쓰지 않고 각
자의 개성을 살리며 성실히 여행을 합디다.
동남아요?마찬가지입니다.물론 아직 단체 여행객중에 그런 분들도 있겠지요.
그러나 일부에 불과하며 그것은 어느나라든 비슷한시기라면 큰 차이 없을 겁니
다.
여행을 다니다 보면 교민들을 자주 보며 감동을 자주 받습니다.로스엔젤레스
폭동후 금방 더 크게 발전하는 교민을 보고 놀랬고,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금방
그 곳 속성을 파악하여 상위의 자리로 올라가는 위대한 한국인들을 수도 없이
봤습니다.물론 추태를 부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결단코 다른 나라사람보다 비율
이 심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물론 교만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그러나 일부의 일을 가지고 전체 한국인을 비
하하는 일은 더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여행 스타일도 그렇습니다.자기 능력 취미에 따라 재 충전을 위해 돈을 모아서
고급스런 휴양지에서 쉴 수도 있고,오지를 찾아서 고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두 자기 발전과 휴식을 위한 것인데 유독 오지나 안 알려진 곳에 가야 여행
베테랑인 것처럼,제대로 된 여행을 한 것처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무
슨 오만이며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립니까.어느 누구도 한 여행방식을 옳다고
할 수 없습니다.자기 자신의 조건 기호에 맞게 떠나는 것 그것이 참 여행입니
다.아무 할일없이 이름없는 바닷가에서 며칠을 앉아 있다 오더라도 말이지요.
저 역시 제 말이 다 옳다고 하지는 않겠습니다.그러나 40년 넘게 살고 비교적
세계를 많이 다녀 봤다고 생각하는 저의 눈에는 한국인은 누구보다도 우수하
며 도덕적인 정이 많은 최고의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