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베드로 입니다.
오늘은 안개때문인지 날씨가 흐리게 느껴지네요.

오늘도 영화한편 보시라고 잠시 들려 봅니다.
이번 영화는 "데블"이라는 공포영화입니다.

푸켓알라뷰님처럼 공포영화를 좋아하시면서
푸켓알라뷰님과 달리...극장가서 영화보기 좋아하시는
태사랑 회원님들 연락 주세요.

이번 영화는 시사회가 아니라 예매권을 드리는 것입니다.
간큰초짜님께 드리고 싶었는데 연락이 없으셔서

이 영화가 인기가 없을 영화 같아서 이번 주말 이후
언제 종영이 될지 몰라서요. 저는 볼 시간이 없으니
태사랑 회원님들중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이 아주 나쁜 영화는 아닌 듯합니다.

꼭 보실 수 있는 분은 답글과 쪽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