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혁이 이러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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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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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2

18 Comments
문자 2010.10.29 14:17  
어제까지는 그냥 이인간 불쌍한 인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도가 지나칩니다.

운영자님,
블라인드 처리한 글들에대한 전문을 이미지 화일로 보내주실 수 있으실 런지요?
삭제된 글에 대해서는 복구 방법은 없는지요?
모든 자료를 받았으면 합니다.
부탁 드립니다.
santy 2010.10.29 15:03  
그만들 하지 보기 안 쓰럽구만
디어디어 2010.10.29 15:41  
때는 우기 다지나고 태국겨울이 오는때라 졸음이 슬슬 오는구나
왠 개소리가 난다냐 밖을 내다봤더니
어디서 온놈인지 딱보니 잡종이구만 목에 100억매출 개목걸이를 달고 짖고 지럴이네
이놈 개짖는 소리가 어찌 시끄러운지 왈~비즈니스, 으릉~퍼스트, 컹~ceo 이러고 있네
이따가 일나가야하는구만 뒤척거리며 잠을 청해도 이놈의 잡것이 그치질 않네
이제 그만 해라~!!! 그러다 쥐어터진다~!!!
손에잡히는데로 냅따 던졌더니 앗 그만 된장통을 던져버렸네..
이놈의 잡종이 지가 짖어댄건 생각못하고 몸에 된장 다 바르고 눈물,콧물 흘리며
동물보호협회에 찾아가 읍소를 하네 그려..
인석아~!! 거기 동물보호협회 아녀 거시기모냐 때되면 때려잡는곳이여 알간?
아따 그런곳을 된장까지 다 바르고 간다냐
거그 사람들이 웰컴투 일반견 이럴줄 알았다냐
쮸우 2010.10.29 15:58  
와우 디어디어님.
비유가 남다르신듯! ㅋ
곰돌이 2010.10.29 17:42  
디어디어님  말씀처럼,  걱정됩니다....

착한혁이님이,  가지고 계신,  100억 매출 사업체를 잘 간직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부모님 슬하가 싫다고,  집 나가서 황야를 방황하는 아들을 보는 기분입니다...

혹시나,  여기 들어와서 이글을 보신다면

착한혁이님...

" 자중하세요 "

님 생각이 어떤지...  님께서 잘못한것.  님 스스로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것...

그런 것을 다 떠나서...

님께선,  밀림으로 들어간  살찐 양이 된 것입니다.
SunTattoo 2010.11.02 12:12  
그럼 여기가 밀림인가요? ㅎㅎ
qqqqq 2010.10.29 16:05  
ㅋㅋ 안웃으려고 했으나 거의 마지막 댓글에 있는 미수님의 댓글에 터졌습니다.

미수:
그러게요...
왜 ,,이해할 수없는 글을 올려서, 시끄럽게 만드는지 모르겠구먼.
우리더러 뭐 우짜라고???
우린 그냥 조용히, 살고싶을뿐이라고요....
이런글은 애초에 올리지 말았어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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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님 심각하시고 써니님 완전히 열받으신 것 같은데 짜이엔하세요.  정신나간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제일 편합니다.    :)
SunnySunny 2010.10.29 16:30  
운영진이야기까지 하는 것에 뻑돌아서... 태사랑처럼 체면 안차려도 되기에 아싸리 거기서 마지막으로 실컷 욕해주고 왔어요~ 속이 다 후련한게 이제 잊어먹어도 되겠어요~
인제 오늘 월급받으면 또 김치 담궈야죠 팍팍 무쳐야겄어요 ㅎㅎ
김우영 2010.10.29 17:45  
저 댓글보고 한참웃었어요
푸하하하....
시원합니다..

화장실 다녀온 기분...
jjjay 2010.10.29 22:26  
ㅋㅋ....김치는 점 주셔두 이쪽으로 가끔 버리셔두 됩니다...ㅎㅎㅎ
간큰초짜 2010.10.29 16:35  
오...한아시아에까지 갔네요. 참 부지런하기도 한 사람이네요.
저도 그런 부지런함과 집요함이 있으면 매출 100억 할 수 있을려나...???
몸과 마음이 좀 피곤하시겠어요. 문자님, 써니써니님
저라면 두가지 중 한가지를 선택하겠지만, 제가 당사자라면
전자를 선택할 것 같아요. 저는 성격이 제가 엮이지 않으면 후자처럼 할려고 하고
제가 엮이게 되면 집요하게 전자처럼 합니다.

1. 충분히 고소가 가능한 사안입니다. 구속까지 될 사안은 아니겠지만,
    조금전까지 친분이 있는 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소속 수사관(현재는 법무부 파견)과
    네이트온으로 채팅을 잠깐 하면서 문의했습니다. 요약해서 올릴게요.
    간큰 : 자문 겸 궁금한게 있어서요. 온라인상에서 누군가가 억울한 일을 당했는데...
            법은 제가 당최 모르는 분야라서요. 온라인 동호회에서요...게시판에서 사소한
            문제로 언쟁이 좀 있었는데, 없는 사실을 상대방이 한것처럼 해서...
            온갖 상욕과 말도안되는 억지로 상대방을 비난하고 상대방이 한적도 없는 말을
            했다고 여기저기 게시판을 다니면서 비방을 했습니다.
            당연히 그 회원은 강제퇴출당했고, 또 다른데 가서 억울하게 강퇴당했다고
            하소연하면서 그 행태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한 당사자 두명이 그 사람을 고소할 수 있나요?
            그사람이 남긴 글은 모두 삭제되거나 블라인드됐지만..운영자는 아마
            다 가지고 있을겁니다.
    경찰 : 고소와 처벌 가능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고소는 범죄성립여부와 상관없이 할 수 있습니다.
            죄가 안되면 각하할 것이고 죄가 된다면 조사를 할 것입니다.
            그러니 피해자인 당사자 2명은 당연히 고소는 할 수 있습니다.

            처벌 가능성에 대해 말씀드리면,
            경찰은 조사를 해서 검찰에 넘기면 검사가 처벌 수위를 조정합니다.
            벌금으로할 것인지 구속할 것인지 처벌을 하지 않을 것인지
            이때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운영자를 통해서 가해자가 작성한 게시글 출력물이
            있어야 합니다. 출력물이 없다면 고소자체도 성립하지 않거나 받아주지 않을
            것입니다.

            처벌 가능성은 화면출력물이 있다는 전제하에 피해자를 특정하여 누가봐도
            피해자임을 알 수 있는 이름등을 거론하면서 모욕적이거나 하는 등의 글이
            있다면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단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모욕을 주기위해서 한 것이 아니고 진실을 밝힌다거나
            뭐 공익을 위해서 그렇게 하였다면 처벌 받지 않습니다.

2. 모두 다 용서하고 잊는다.
문자 2010.10.29 17:17  
요왕님께서 자료 오픈해주시면 전자로 가겠습니다.^^
요술왕자 2010.10.29 20:01  
안녕하세요. 운영자입니다.
써주신 글 내용 잘 이해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도 진중하게 대처해주신 회원여러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아시는 바와 해당회원은 탈퇴된 상태입니다.
탈퇴되기전 자신이 작성한 모든글의 삭제를 운영자에게 요청하였고, 자기 게시물의 삭제는 원글자 권한이므로 게시판 상에서 모두 삭제가 된 상황입니다.
문자님이 의견주신것에 대한 운영자의 입장을 말씀드리자면, 고소를 할것이다 라는 의지만 있는 상황에서는 해당회원에 대한 어떤 정보나 글도 오픈할수가 없습니다.
실제로 고소로 들어가서 해당 경찰서에서 공문이 오면 그에 대한 모든 자료는 오픈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 다들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분쟁이 생겼을때 , 그 누구라도 고소를 할 것이라는 의도로 운영자에게 정보를 요구할경우 , 나의 정보가 그대로 다른회원에게 넘어간다면( 실제로 고소의 여부는 일단 차치하고라도) 그것이 더 큰 문제를 야기하겠고, 또 그렇게 하는 사이트도 없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번 일은 해당회원의 접근차단으로 일단락하고
너른 마음으로 다들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저 역시도 그러하구요.
그러한 사안에는 무플이 최선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객 2010.10.30 01:51  
안녕하세요.
진실한 말한마디는 천년이란 나이를가지며.
사탕발림 말한마디는 3일을 가지못한다.

지금까지 누구도 비방할 자격이안되기에 흐르는 물처럼 그져 가슴속에
가지고있는 따뜻한대화만 을 고집하며 오늘도 시간이되기에 잠시들렷습니다.

요왕님말이 맞습니다.
얼마전 ...
60대와 20대초반에 온라인대화가 격화대어 끝내는.....
20대에 피어보지도 못하고 괴로움에 자살을한 사건 기억하시는지요.

남을 위한베려가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저역시도 물망에 오른그사람에 기나긴 글과  자주접하고 앞뒤정서가 안맞는
글을 올릴때 이상한사람이군...하고 한번에 댓글도 올리지를안앗습니다.

댓글을 달고싶엇지만.....
사진두장을 올렷지요 1)말안들으믕 이렇게할겨. 2)말잘들으믕 이렇게해드립늬다.
그사람이 보고 느끼도록 한건대 제사진을 안본건지...ㅎ

아무튼....
온라인 상이라 최대한 예의를 가지고 말한마디하는게 최선책입니다.
5000만 동포들의 마음은 형형색색일정도로 모두가 다르기때문입니다.
자중하시고 안보이던 회원에 글귀에 열이 오른다면 요왕님말처럼 무풀이최선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행운이함께하시기를...........^..^
SunTattoo 2010.11.01 11:03  
쩝 안타깝네요.....닉네임대로 좀 착하게 살지....ㅡㅡ;;
반달곰우루사 2010.11.03 23:16  
문자라는 사람이 더 우습게 느껴진다...착한혁이란 사람...이러고 다닌다? 어쩌고 다니는지...문자라는 사람 하는 짓거리가 더 우습다,..,학한혁이님 반만해라 그럼 인간소리는 듣는다...좋은 인간은 아닐지라도....역시 태사랑,,,,나도 이제 그만 떠나야겠다...쓰레기들만 가득한 태사랑과 대한민국....정말 열심히 사는 1%가 돈은 벌어도 개같은 쓰레기 때문에 사람대접 못받는 태사랑과 대한민국.....제발 초심을 찾아라....그리고 법을 모르면 법을 아는자와 나누어라...이 사건에 대해 두사람이 고소할 수 있고 그에 대한 처벌은 불구속 수사 및 무혐의 처분이 분명하나 상대자 2사람도 불구속 수사및 피고소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왜 잊고있는지...(사이버 수사대? 현직 검사의 말이외다) 설령 착한혁이의 꼴이 우습고 믿기지않고 그의 액면적 모습에 부럽고 화가난다하여도 군자라면 참고 넘기는 것이 옳으련만,.,본인이 소인배임을 드러내어 이 곳을 시끄럽게 만들어야만하는지.....착한혁이가 태사랑에서 퇴출되었다면 응당 써니와 문자도 퇴출되어야 마땅하다는 것을 운영자에게 전하는 바이다. 그런 공정성이 없다면 이 태사랑 싸이트 역시 쓰레기 싸이트임을 공고하는 것에 지나칠 뿐이지....제발 다시한번 초심을 찾기를 간구하는 바이며 태사랑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문자 2010.11.04 23:11  
탈퇴하셨습니까?너무 늦게 글을 확인했습니다.
늦었지만 가신다고 하시니 안녕히가십시요.
갈때 가시더라도 저도 할말은 해야하겠기에 이글은 읽어주시고 떠나주셨으면 합니다.

우습게 해드려 죄송합니다.아니 각박한 세상에서 저 때문에 웃으셨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어쩌라그랬냐구요?
싸이트 내에서 일어난 일이면 내부에서 해결을 하고 마무리 짓는게 맞는게 아닐런지요?
설령 저의 꼴이 우습고 액면적 모습에 화가난다하여도 군자라면 참고 넘기는 것이 옳으련만,반달곰우루사님 역시 소인배임을 드러내어 다시 시끄럽게 만들어야만하는지....
(하신말씀 그대론 인용했습니다.)
자기 중심적인 생각으로 타싸이트에서 아이디 운운하며 있지도 않은 사실을 날조하는데 가만히 있기 뭐해 똥밟은 심정으로 글을 썼고 다른 이들도 알아야 하기에 올렸습니다.
반달곰우루사님에게 이렇게 지탄받을만한 일은 아닌 것같은데요?
fact 좋아하시는것 같은데 묻겠습니다.
-운영자가 착한혁이에게 욕을했습니까?
-제가 착한혁이가 성매매한다고 운운하고 소문냈습니까?
-태사랑 운영자에게 모두 입증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사유로 본인을 욕한다고 하던데 언제 뭘입증했고 누가 그 입증한 자료를 보았고 그 자료를 보고도 계속 욕을했는지요?
 군자가 아니기에 면전에 욕하는 듯한 글을 보니 저도 사람인지라 화가 나더군요.조금은 감정적대응이 있었다는 점 인정합니다.
착한혁이 반만하라...그사람 하는 행동의 단 1%도 닯기 싫습니다.
군자가 못되기에 지켜보다 조목조목 따졌습니다.
법 운운하시는데 당신께서는 법을 얼마나잘 아시기에 또 얼마나 뒷배가 좋은지 모르겠지만 전 현직 검사같은 뒷배경도 없고 법도 잘 모르기에 로펌변호사형님과 변호사로서 대변 대변인 하시는 지인에게 이번 사안에 대해 충분하게 문의했었고 저 역시 여기서 더 이상 시끄러워지는거 원치 않고 주변 지인들의 만류에 가만히 있는 겁니다.
아시는 검사님께 그간 오고간 모든 글들과 댓글들을 모두 보여드리고 조언을 받으셨는지요?

그리고 최소한의 매너는 지켜주시면서 말함부로 내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반달곰우루사님의 친구도 아니고 생면부지 얼굴도 모르고 말한번 섞은일 없는 반달곰우루사님에게 하대 받을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뭔가 맘에 안들고 잘못된 점이 있다면 에티켓을 지키셔서 반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라.. 마라... 어째라... 저째라... 하고 반달곰우루사님이 저에게 명령조로 얘기할 위치가 아니라는 겁니다.
개같은 쓰레기라.. 제가 당신에게 이런 소릴 들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무슨 독립 선언서 낭독하는 것도 아니고...

아..그리고 착한혁이의 강퇴 사유는 싸이트를 시끄럽게 해서가 아니라 욕설과 여성회원에 대한 심한 욕설에 대한 경고와 공개사과에 대한 불이행에 대한 강퇴로 알고 있습니다.
공!정!성! 있는거 아닙니까?

네이버,구글,다음에서 착한혁이라는 검색어로 단 30분만 검색해 보시면 어떨런지 감히 건의 드립니다.
그동안 그 사람이 어떤 쓰레기같은 글들로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더렵혀 왔는지 쉽게 아실 수 있습니다.
저역시 태사랑에 대한 애착이 있기 때문에 더이상 지켜보고 수수방관 할 수 없기에 취한 행동입니다.

정말 열씸히 일해 돈을번 1%를 시기해 대접안하고 시기해서 이지매를 한 것으로 보이십니까?
설사 그 1%라해도 제가 대접할 이유는 없습니다.
저에게 돈을 지불하는 갑이라면 대접해야겠지요.
제가 모시는 ceo도 아닌 사람에게 왜 대접을해야 하는 겁니까?
그렇다고 시기한 겁니까?
기업이 내는 부가세를 오너가 내는 세금이라 여기는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는 이에게 그건 아니라고 이야기한 것이 매도한 것인가요?
그간의 글들과 댓글들을 안보셨기에 상기와 같은 글을 썼을 것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렇치 않다면 어떻게 저런 글을 썼었을까하는 의구심마져 듭니다만 가신다고하시니 앞으로 반달곰우루사님이 하시는 모든 일들에 대한 건승을 기원합니다.
세븐 2010.11.13 19:21  
참 안타깝고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군요..
예전 세계로..기차에서도 분란이 비일비재 했었죠..경우는 다르지만..
..덕분에 이렇게 태사랑도 만들어졌구요..ㅎㅎ. . 사랑주고 받는 태사랑이길 기원합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