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쵸코님께 받은'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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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쵸코님께 받은'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아켐 14 279

퇴근후 집에 오니 책상에 떠~~억하니 있네요^^
아이고 이뻐라~~!!!!
씻고 밥먹고 읽을 참입니다...
열혈쵸코님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보겠습니다..
misosoup님도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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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dulban23 2010.10.27 18:36  
ㅎㅎㅎ
아직 글로 읽지 않으셨군요..
일단 읽기 시작하면 끝을 봐야 손을 뗄수있다는 그 책입니다
그러나
그책을 읽고 드라마를 봤던 1인은 드라마보다 글이 좋았다는 하하하
책보세요
너무 재밌어욤 ^^*
간큰초짜 2010.10.27 18:52  
역시 성스는 연령을 초월하는군요. 9살 우리딸부터 70살 울엄마까지 요샌 주위 대화가 온통 성스만 들리는듯...ㅎㅎ
아켐 2010.10.27 19:13  
안구정화가 지대로~~되잖아요^^
misosoup 2010.10.27 19:39  
아이구.. 아니요.. 뭘요 ㅡ.ㅡ;;;;; ^^;;;;; 재밋게 보셔요.
고맙다는 말씀은 열혈초코님한테만 드려도 될듯해요 ^^
열혈쵸코 2010.10.27 23:01  
아이고, misosoup님.. 감사드려요. 덕분에 주말내내 열독하며 재미있게 보내고,
드라마 끝나기전에 감동을 나누고자 보내드렸답니다. ^^
misosoup 2010.10.27 23:29  
아뉘 저는.. ㅡ.ㅡ  ^^; 문자도 주셨으면서 또 이렇게..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
이럴려고 그런게 아닌데
근데 쵸코님도 엄청 빨리 읽으셨네요?ㅋㅋㅋ
열혈쵸코 2010.10.28 18:02  
책이 너무 재밌어서 순식간에 읽어버렸어요..
조금은 허무했어요. ㅠ.ㅠ
SunnySunny 2010.10.27 19:41  
아 궁금해죽겠네요 대체 어떤 드라마인 것인가 ㅜㅜ 한아시아라도 찾아봐야겄네요 있나 ㅋㅋ
쮸우 2010.10.27 20:28  
ㅋㅋㅋㅋ
난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들까지 갖고있는데...
사릴할 입장은 아님.
난 읽고 또읽고 또읽고...
그책을 손에서 놓을수가 없어...
김우영 2010.10.27 20:32  
누님....!!!

살은 잘 빠지시나요? ㅋㅋ
아켐 2010.10.27 21:01  
저런 ...내 살을 뭘로 보시는거예요? 그리 쉽게 날 떠나진 않는답니다...^^
heyjazz 2010.10.27 22:32  
ㅋㅋㅋㅋ
아마도.... 제 뱃살이 먼저 빠질듯.....ㅋㅋㅋ
이놈에 회사 다니고....
전에 뱃살때문에 입기 힘들던 바지들이 헐렁해졌다는...ㅠ.ㅠ
아마도 한 5키로 이상은 빠진듯....ㅠ.ㅠ
저좀 살려줘요.....ㅠ.ㅠ
김우영 2010.10.28 10:59  
재즈님..

제살좀 20KG만 가져가세요

무료로 드릴께요.. ㅋㅋㅋ
열혈쵸코 2010.10.27 23:04  
아이쿠.. 다음회 방영할때까지 즐거운 시간되세요. ^^
책읽은덕분에 드라마 결말에 여유를 가지게 되었어요.
성스작가분도 드라마작가분도 참 센스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쩜 그렇게 응용할 수 있을까..하구 감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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