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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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걸어서하늘까지 0 534
바다가  육지라면.... 얼마나 좋을까..합니다..하하하

바다 좋아 하시는 분들은 돌을 던지겠지만   나의작은 소망 입니다.

내 어께에  날개가 있다면  좋으련만...이 세상 어디라도 갈수 있겠건만..

누가  겨드랑이 간지름 피면 작은 날개가 나온다 해서 해밨더만...안나오네요.

지금  하루 종일 자고,먹고....먹고,자고 그러고 있습니다.

10kg 가까히 살이...쪘네요

이번 년도에만...10-20kg 을  쪘다,빠졌다 들락 거린게 몃번 인지..

길 떠나면...그냥 10kg는 빠지지만...초반 페이스에 힘들어진 몸이.지탱할런지.ㅋㅋ

그 덕분 인지..내 몸엔 근육이 업답니다..

배고파서..내 두뇌에서 자동으로 나의 근육들을 단백질로 분해해서

영양보충 했나 봅니다..하하하

치앙마이 에서  방안에서 꼼짝 안고 있답니다..

나는블러그.여행까페 하나 업답니다.

그냥 어느 외국 체팅싸이트에 나만의 여행 일기.사진으로 남기는것 이외엔..

사실..여자꼬실려고 ? 그러는 걸거 여요 아마 ㅋㅋ

그런데  너무 심심 하답니다....

혼자 고스톱 치고 있답니다..

4패돌리고...내가 혼자서 광팔고....내가 혼자 3패보고 치고..받고 하고...

아무 생각 업이  치다가   고~을 외쳤는데..

옆 자리로 옴겨서 패을 보니...응?  ..가만  내가 혼자 치니 3패을 다 알잔아..

나 바보 인가? 어라? 그런데   쓰리고을 맞았답니다...

참나...혼자서 광팔고  ..혼자 3패 다 보면서 치는데..쓰리고을 맞다니...쩝

그 동안 너무 꿈만 먹고 살았고..너무 이상만 가지고 살았나 봅니다.

현실 세계에 적응이 안대네...

그냥 심심해서 주절 주절 합니다....요기 게시판에 그냥 낚서 해도 돼는 거지요??

바다가 업어지면..배도 업어지고...그럴건데...걱정이네..

우리나라 삼팔선도 업어 지면 좋겠고...

나라와 나라 사이의 국경..아니지 출입국만 업어 지면 대긌구나...돈받는 곳만..

아우..갑자기 이렇게 생각 하니..머리 아파지네....

찬물로 샤워나 해야 겠습니다..

그냥..정말 심심해서...끄적 거렸습니다..ㅠㅠ

여행에서 즐거운 일만 .....잼 업답니다..

가끔은 작은 사고?도 맹글어보세요 하하..

그럼..뿅....어라..샤워장 으로 뿅 해야 하는데..화장실...잘못..아니구나..

화장실...샤워장 붙어 있지...

심심한..아찌.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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