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 남깁니다.
만지작
4
294
2010.10.26 10:33
정말 오랫만에 글 남깁니다.
아주 오래전 태사랑 덕분에 태국을 처음 다녀왔고
그 이후로도 태국을 갈때마다 태사랑의 도움을 받았고.
신혼여행도 태사랑에서 정보를 얻었고
결혼 이후도 태사랑에서 정보를 얻어서 다녀왔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대한민국에서 기차를 탄 횟수보다 태국행 비행기를 탄 횟수가 더 많은것 같네요. (자랑 -_-ㅋ)
어쨋건.
결혼 이후 태사랑 활동이 뜸~~했습니다.
여행기도 하나도 안 올리고...
신혼여행 여행기. 휴가 여행기를 올리고 싶은 마음은 여전한데.
게으름 때문인지 틈이 나지 않네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뜨겁던 수린의 바닷가와 라차의 바닷가가 생각나네요.
오랫만에 들러서 앞뒤없는 글 쓰고 후다닥 갑니다.
아주 오래전 태사랑 덕분에 태국을 처음 다녀왔고
그 이후로도 태국을 갈때마다 태사랑의 도움을 받았고.
신혼여행도 태사랑에서 정보를 얻었고
결혼 이후도 태사랑에서 정보를 얻어서 다녀왔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대한민국에서 기차를 탄 횟수보다 태국행 비행기를 탄 횟수가 더 많은것 같네요. (자랑 -_-ㅋ)
어쨋건.
결혼 이후 태사랑 활동이 뜸~~했습니다.
여행기도 하나도 안 올리고...
신혼여행 여행기. 휴가 여행기를 올리고 싶은 마음은 여전한데.
게으름 때문인지 틈이 나지 않네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뜨겁던 수린의 바닷가와 라차의 바닷가가 생각나네요.
오랫만에 들러서 앞뒤없는 글 쓰고 후다닥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