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가 빠르게 변해 가기 시작 하네요...

물가도 태국 보다 비싸다는 느낌이고...

비얀티엔 여행자 밀집 지역에 나이트 클럽? 도 생기고...

메콩간에 유람선도 뜨고....

올해에만 라오스을 4번 들락 거렸는데...이렇게 많은 라오스 사람들을 보기는 처음...

밤문화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빠르게 가실듯    하하..^^::

새로이 개장한  클럽 이기에..수질? 도 신선할 거고...

가만히 서서 춤을 추는 사람들을 보고.... 선수?들의  입장이 빨리 필요하다 느낌 ㅋㅋㅋ

새롭게 변해가는 비얀티엔 메콩강주변~

이제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분위기 입니다~~

나이트 클럽? 밴드 생음악... 양주 시키면  문옆에 언니야?들 보이시지요?

맨 아래 사진....양주 시키면  언니야? 한명이 전담 하네요..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