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갈라고 했으나...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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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7 13:31
말그대로 조용히 갈라고 했으나...
기억력 감퇴로...집안에서 로밍폰을 분실했네요..
10월12일날 서울도착입니다.
저 보고싶으신분들은 쪽찌로 전화번호 남겨주세요...
병원치료차 갑니다.^^
근디 한국 지금쯤 무진장 춥겠지요??
양말 두컬레 신고 가야겠지요?
기억력 감퇴로...집안에서 로밍폰을 분실했네요..
10월12일날 서울도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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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한국 지금쯤 무진장 춥겠지요??
양말 두컬레 신고 가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