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귀국일자 변경시 수수료 부과 유감!
여사모
9
719
2010.09.03 21:51
글쓰는 재주가 없어 묵묵히 눈팅만 하는 부류였는데 오늘은 살짝 부아가 치밀어 올려봅니다.
1년에 5-7번 정도 일땜에 태국을 방문하는편인데 예전에는 설날연휴끝과 추석연휴끝 그리고 비수기에 착한 가격으로 방타이를 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비수기 항공권 가격도 만만치 않아졌고 그마저도 20여일전 예약가격,30여일전 예약가격등의 옵숀이 붙더군요.
거기다가 귀국편 날짜 변경도 비용을 지불해야 가능해졌고, 수안나품공항에서만 지불하는게 아니라(타이항공 한국지사에 내는건지도 모름?하여튼 내야함) 국내의 발권한 여행사에도 동시에 지불해야 한답니다.(예:항공사3만+여행사2만)
확실한지는 모겠지만 태사랑 항공권게시판을 참고했을때 타이항공이 불을 지핀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빨강옷의 시위가 시작되면서 한국관광객이 줄자 타이항공은 태국인들의 한국여행 프로모션을 시작했고 그게 확실하게 성공한것 같습니다.
비지니스에어도 인천-방콕노선은 100% 태국인 패케지 한국여행팀입니다.
그러니까 한국인들의 방타이가 줄어도 별부담을 안느끼는거죠.
일요일말 명동가면 화장품가게앞에서 태국인들을 많이 볼수있고 어떤가게는 태국어 가능 직원이 근무하고 태국어 안내판도 있더군요.
오늘 제가 알아본바로는 20-30여일전 발권시 가격이 없어진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리턴일자 변경 수수료가 없어진다는 얘기는 없는데 다-아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년에 5-7번 정도 일땜에 태국을 방문하는편인데 예전에는 설날연휴끝과 추석연휴끝 그리고 비수기에 착한 가격으로 방타이를 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비수기 항공권 가격도 만만치 않아졌고 그마저도 20여일전 예약가격,30여일전 예약가격등의 옵숀이 붙더군요.
거기다가 귀국편 날짜 변경도 비용을 지불해야 가능해졌고, 수안나품공항에서만 지불하는게 아니라(타이항공 한국지사에 내는건지도 모름?하여튼 내야함) 국내의 발권한 여행사에도 동시에 지불해야 한답니다.(예:항공사3만+여행사2만)
확실한지는 모겠지만 태사랑 항공권게시판을 참고했을때 타이항공이 불을 지핀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빨강옷의 시위가 시작되면서 한국관광객이 줄자 타이항공은 태국인들의 한국여행 프로모션을 시작했고 그게 확실하게 성공한것 같습니다.
비지니스에어도 인천-방콕노선은 100% 태국인 패케지 한국여행팀입니다.
그러니까 한국인들의 방타이가 줄어도 별부담을 안느끼는거죠.
일요일말 명동가면 화장품가게앞에서 태국인들을 많이 볼수있고 어떤가게는 태국어 가능 직원이 근무하고 태국어 안내판도 있더군요.
오늘 제가 알아본바로는 20-30여일전 발권시 가격이 없어진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리턴일자 변경 수수료가 없어진다는 얘기는 없는데 다-아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