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의 태국말
오늘 새 노트북을 장만 했다. 성능이 좋은지 영화는 잘볼수 있는지 확인할겸 엽기적인 그녀를 시디로 사왔다. 잔뜩 기대를하고 태국 직원들도 함께보는데 차태현이가 갑작이 태국말로 뭐라 중얼거리고 있더라. 태국어로 더빙이 되어 있는데 정말 분위기 죽인다.(그 무드없음은 들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태국젠데 싸고 좋다.(35,000바트) 아직은 문제를 발견치 못하고 있다. 다만 한글 xp를 깔아서 간혹 영어와 한글변환이 꼬일때가 있는데 아마도 내가 잘하지 못해서 생긴문제인것같다.
태사랑 정모엔 한번도 못가보는구나.밍기야 다음엔 꼭 참석할께.
태국젠데 싸고 좋다.(35,000바트) 아직은 문제를 발견치 못하고 있다. 다만 한글 xp를 깔아서 간혹 영어와 한글변환이 꼬일때가 있는데 아마도 내가 잘하지 못해서 생긴문제인것같다.
태사랑 정모엔 한번도 못가보는구나.밍기야 다음엔 꼭 참석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