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더 먹기전에..치앙마이 트레킹을 할까 합니다.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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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2010.08.05 22:18
양쪽발목이 시큰거리지만.
우기철에트레킹 재미있어요...
그러다 자빠지면..병원가서 수술을하든지...장기로 입원해야하는데..
걱정도 앞서고..
약10년전에해보고..
그리고 전 직업이 산타는거라..
산에 가고 싶지않은데...
요즘 방학철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트레킹을 가네요..
인원수가 좀 되면 돼지 한마리는 잡아도 될텐데...
저를 아시는분들은 트레킹한다고 하면 뜯어 말리겠죠?
우기철에트레킹 재미있어요...
그러다 자빠지면..병원가서 수술을하든지...장기로 입원해야하는데..
걱정도 앞서고..
약10년전에해보고..
그리고 전 직업이 산타는거라..
산에 가고 싶지않은데...
요즘 방학철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트레킹을 가네요..
인원수가 좀 되면 돼지 한마리는 잡아도 될텐데...
저를 아시는분들은 트레킹한다고 하면 뜯어 말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