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사랑이 새옷과 새집을 얻었어요.
집에 와서 저녁만 먹고 끙끙~ 되면서 컴터랑 씨름을 하더니
'묻고 답하기'랑 '그냥 암꺼나 ' 새서버로 옮겨놨네요.
새옷도 입혀서리...
이런 정성을 나한테 쏟으면 내얼굴이 맨날 꽃처럼 활짝 필텐데 말이죠...낄~
새로운 서버 쓸수 있게 도와주신 최용석님 한테 제일 감사드려요.
복 받을실 꺼에요...^^;;
'묻고 답하기'랑 '그냥 암꺼나 ' 새서버로 옮겨놨네요.
새옷도 입혀서리...
이런 정성을 나한테 쏟으면 내얼굴이 맨날 꽃처럼 활짝 필텐데 말이죠...낄~
새로운 서버 쓸수 있게 도와주신 최용석님 한테 제일 감사드려요.
복 받을실 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