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서 자라는 식물.(32) [과꽃] -우리나라 토종꽃-
조제비입다.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
꽃이 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
예...
'과꽃'이란 동요입니다.
누구나 다 알고있는 동요이지요.
그렇지만 과꽃을 실제고 본고 자란 사람은 노래를 아는 사람만큼이나 많지 않습니다.
과꽃은 국화과의 한해살이 식물입니다.
우리나라의 토종식물이며 북한에서도 자라고 있는 녀석이지요.
자랑스럽게도 18세기 무렵에 프랑스로 건너가 개량이 되어서 사랑받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되어 있구요.
자주색. 붉은색의 꽃이 피는데 그 색깔이 아주 강렬합니다.
누나가 꽃밭에서 살 만한 나름데로의 이유가 있어 보입니다.
그 누나에게 작업한번 걸어볼까... 생각중인 조제비였습니다.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
꽃이 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
예...
'과꽃'이란 동요입니다.
누구나 다 알고있는 동요이지요.
그렇지만 과꽃을 실제고 본고 자란 사람은 노래를 아는 사람만큼이나 많지 않습니다.
과꽃은 국화과의 한해살이 식물입니다.
우리나라의 토종식물이며 북한에서도 자라고 있는 녀석이지요.
자랑스럽게도 18세기 무렵에 프랑스로 건너가 개량이 되어서 사랑받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되어 있구요.
자주색. 붉은색의 꽃이 피는데 그 색깔이 아주 강렬합니다.
누나가 꽃밭에서 살 만한 나름데로의 이유가 있어 보입니다.
그 누나에게 작업한번 걸어볼까... 생각중인 조제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