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석훈입니다.오랜만에 글을 올리려니 떨리는군요~ 움~
여러분 혹시 제 여행기에 등장하는 제클리를 기억하십니까? 제클리가 한국에 여행을 왔었습니다. 그리고, 18일 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한 4일 간의 여정으로 여행을 했는데, 제가 매일 가이드를 해주었습니다. 근데, 제 자신이 한국과, 특히 서울에 대해 너무도 많이 모르기에 제대로된 가이드를 못 해 준것 같아 많이 아쉬웠습니다. 근데, 오늘 그 친구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이번주 금요일에, 친 형과, 여동생을 동행하여, 또 한국 여행을 온다고 하내요. 이번 일정은 서울투어와, 부산을 다녀오는 여정으로 계획 중인데, 혹시 여러분들 중에 좋은 여행 아이디어 있으신 분들 제게 도움좀 주세요~~ 전 여행에 관해서 너무도 초보임.
글구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젝클리랑 벙개를 했으면, 하는데, 열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태국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께 태국 현지인에게 현지 사정과 정보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되는데...
암튼 여러분들 생각 좀 제게 남겨 주세요~
김석훈 드림 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