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대한 그리움,,,,,,,
불어라흑풍
16
346
2010.04.27 15:57
2008년 태어나서 첨으로 (하물며 우리나라 부산도 안가본) 서른이란 나이로
유럽배낭을 경험해보게 됐답니다!
머,,,,,말 그대로 자유일정으로 움직이는 배낭여행 영어가 초급수준인 필자
(님들께서 자신을 그렇게 지칭하시는 것같던데,,,,맞져?)
처음 영국 히드로공항 도착했을시 입국신고서를 어떻게 작성하는지 몰라서,,,,,,,
아무도 없는 입국심사대 앞에서 다음 비행기 올때까지 (한~1시간정도?),,,,,,,,,
대합실에서 기다렸죠,,,,,,,,,,거기서 우여곡절끝에 한국분들한테 물어물어,,,,,,
공항에서 2시간 반만에 나왔습죠,,,,,(결국은 입국심사대에 있던 흑인아주머니가
제가 불쌍해 보이던지,,,,자기가 써주더군여,,,,,한국분들은 그분이 말하는거 번역해주고,,,,쩝!)
흠! 일단 첫출발이 이정도일진데,,,,,50일간의 저의 여행이 어땠을지는 굳이 말하지
안아도,,,,,ㅋㅋㅋㅋ
(개인적으론 군대2년2개월보다 배낭여행50일이 더 기억에 남던데여,,,,저만 그런가여?!)
독일에서는 길을 잃어버렸는데 지나가던 독일 아주머니가 나한테 영어가 안통하자
손을잡구 ICE를 태워주셨던(켁)
"불치하문"이라는 단어를 인생신조로 생각하는 필자로선,,,,,,,,,,,,,,,,,,,,,,,
가진건 투철한 도전정신 뿐이라!!!
우여곡절끝에 이렇게 다시 담달 태국여행을 계획(?)이라기 보다는 도전하게 됐습니다~
첫여행때 같은 한인민박에 있던 형님한분이 이곳 "태사랑"을 추천해 주셨답니다!!!
재밌는건 기억력이 상당히 나쁜 저(필자) 2년이 지난,,,,지금인데두 태사랑이 기억에
남아있어서리,,,,
과감히 2년이란 시간동안 몸담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여행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추천해주신 그 형님(죄송합니다 성함이 기억이,,,,^^;;) 에 말마따나~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치구 나쁜사람이 없다는,,,,,,,,,,,,,,,
이곳엔 정말 좋은 자료들두 좋은 사람들두 많네여~~~~~
좋은여행도 여행이지만,,,,,,,,,,,,,,,좋은 구경하구 저녁에 다른분들과 정보공유와 맥주한잔~~~~
크~~~~그게 저의여행의 맛이라구 감히 말해봅니다! ^^*
머~ 이번여행두 특별히 준비한건 없습니다!!!!
K님글의 팬인 저로선,,,,,,,,,,,,
"진심은 통한다"는 맘으로 떠나보겠습니다! (머,,,,이정도면 대충 아시겠지만)
준비는 거의 못했다는 말이겠져,,,,,,,,,,,,,,,
혹시 여행중에 필자를 만나시는 분은,,,,
(제 아뒤를 보시면 저를 한번에 알아보실수 있으리라)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아참 전 생명의 위기를 느끼면 강해집니다
제 프로필(?) 입니다!!!!
혹 여행중에 절 만나신다면~반기지는 않으시더라도,,,,,,,,경계는 최소한만!!!!
(저 나쁜사람은 아닙니다!)
나이 서른둘
키 : 183
몸무게 : 90
식욕 : 국제적인 입맛,,,,,,(머 안가린다는 얘기겠져,,,,)
EX) 맛에 대한 평가를 내릴때는 맛이없어도 일단 그릇을 완벽하게 비우고 나서 말하는,,,,,
영어(?)외국어 : 초급,,,,,,,중에서도 마니
한국말은 잘함!!! 영업쪽계열 9년차
숙박 : 침대 바닥 가리는거 없음 머리만 대면 잠듬 (여러번 죽을뻔함~ㅋㅋ)
생김새?? : 전체적인 호남형,,,,,,,,,,,,,,,,,,,,,,,,,,,,,,,,,,,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만,,,,,,,
아니더이다 ,,,,,,,,,,,,,,,,,,,,,,어떤곳이든 이틀이면 현지인!!!
- 이상 -
PS> 그냥 오늘 비도오구,,,,,여행생각이 나서 끄적여 봤습니다,,,,,^^*
머,,,,굳이 글쓰기 권한이 주어져서 글을 쓴것만은 아니라눈,,,,,,,,(쿨럭)^^;;
유럽배낭을 경험해보게 됐답니다!
머,,,,,말 그대로 자유일정으로 움직이는 배낭여행 영어가 초급수준인 필자
(님들께서 자신을 그렇게 지칭하시는 것같던데,,,,맞져?)
처음 영국 히드로공항 도착했을시 입국신고서를 어떻게 작성하는지 몰라서,,,,,,,
아무도 없는 입국심사대 앞에서 다음 비행기 올때까지 (한~1시간정도?),,,,,,,,,
대합실에서 기다렸죠,,,,,,,,,,거기서 우여곡절끝에 한국분들한테 물어물어,,,,,,
공항에서 2시간 반만에 나왔습죠,,,,,(결국은 입국심사대에 있던 흑인아주머니가
제가 불쌍해 보이던지,,,,자기가 써주더군여,,,,,한국분들은 그분이 말하는거 번역해주고,,,,쩝!)
흠! 일단 첫출발이 이정도일진데,,,,,50일간의 저의 여행이 어땠을지는 굳이 말하지
안아도,,,,,ㅋㅋㅋㅋ
(개인적으론 군대2년2개월보다 배낭여행50일이 더 기억에 남던데여,,,,저만 그런가여?!)
독일에서는 길을 잃어버렸는데 지나가던 독일 아주머니가 나한테 영어가 안통하자
손을잡구 ICE를 태워주셨던(켁)
"불치하문"이라는 단어를 인생신조로 생각하는 필자로선,,,,,,,,,,,,,,,,,,,,,,,
가진건 투철한 도전정신 뿐이라!!!
우여곡절끝에 이렇게 다시 담달 태국여행을 계획(?)이라기 보다는 도전하게 됐습니다~
첫여행때 같은 한인민박에 있던 형님한분이 이곳 "태사랑"을 추천해 주셨답니다!!!
재밌는건 기억력이 상당히 나쁜 저(필자) 2년이 지난,,,,지금인데두 태사랑이 기억에
남아있어서리,,,,
과감히 2년이란 시간동안 몸담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여행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추천해주신 그 형님(죄송합니다 성함이 기억이,,,,^^;;) 에 말마따나~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치구 나쁜사람이 없다는,,,,,,,,,,,,,,,
이곳엔 정말 좋은 자료들두 좋은 사람들두 많네여~~~~~
좋은여행도 여행이지만,,,,,,,,,,,,,,,좋은 구경하구 저녁에 다른분들과 정보공유와 맥주한잔~~~~
크~~~~그게 저의여행의 맛이라구 감히 말해봅니다! ^^*
머~ 이번여행두 특별히 준비한건 없습니다!!!!
K님글의 팬인 저로선,,,,,,,,,,,,
"진심은 통한다"는 맘으로 떠나보겠습니다! (머,,,,이정도면 대충 아시겠지만)
준비는 거의 못했다는 말이겠져,,,,,,,,,,,,,,,
혹시 여행중에 필자를 만나시는 분은,,,,
(제 아뒤를 보시면 저를 한번에 알아보실수 있으리라)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아참 전 생명의 위기를 느끼면 강해집니다
제 프로필(?) 입니다!!!!
혹 여행중에 절 만나신다면~반기지는 않으시더라도,,,,,,,,경계는 최소한만!!!!
(저 나쁜사람은 아닙니다!)
나이 서른둘
키 : 183
몸무게 : 90
식욕 : 국제적인 입맛,,,,,,(머 안가린다는 얘기겠져,,,,)
EX) 맛에 대한 평가를 내릴때는 맛이없어도 일단 그릇을 완벽하게 비우고 나서 말하는,,,,,
영어(?)외국어 : 초급,,,,,,,중에서도 마니
한국말은 잘함!!! 영업쪽계열 9년차
숙박 : 침대 바닥 가리는거 없음 머리만 대면 잠듬 (여러번 죽을뻔함~ㅋㅋ)
생김새?? : 전체적인 호남형,,,,,,,,,,,,,,,,,,,,,,,,,,,,,,,,,,,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만,,,,,,,
아니더이다 ,,,,,,,,,,,,,,,,,,,,,,어떤곳이든 이틀이면 현지인!!!
- 이상 -
PS> 그냥 오늘 비도오구,,,,,여행생각이 나서 끄적여 봤습니다,,,,,^^*
머,,,,굳이 글쓰기 권한이 주어져서 글을 쓴것만은 아니라눈,,,,,,,,(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