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무(แคบหมู)
Naresuan
3
594
2010.04.21 13:07
짱왓 페차분의 암퍼 롬싹에 갔을때 현지인 집에서 먹었던 캡무입니다...
바싹바싹 고소하고 짭짤해서 술안주에 최고였습니다...
쏨땀 좋아하시는 분은 잘 아실 것입니다...
이것과 모양은 좀 다르지만, 길쭉하게 튀긴 캡무를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그것은 조그만한 비닐 봉지에 담아서, 보통 5밧-10밧 정도 합니다...
쏨땀하고 함께 드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캡무를 한국어로 이해하면, "돼지 껍질 튀김" 정도가 되지 않나 봅니다...
아래 사진에서 아이가 들고 있는 것이 우리가 흔히 보는 캡무입니다... ^^
바싹바싹 고소하고 짭짤해서 술안주에 최고였습니다...
쏨땀 좋아하시는 분은 잘 아실 것입니다...
이것과 모양은 좀 다르지만, 길쭉하게 튀긴 캡무를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그것은 조그만한 비닐 봉지에 담아서, 보통 5밧-10밧 정도 합니다...
쏨땀하고 함께 드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캡무를 한국어로 이해하면, "돼지 껍질 튀김" 정도가 되지 않나 봅니다...
아래 사진에서 아이가 들고 있는 것이 우리가 흔히 보는 캡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