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อึ่ง)
Naresu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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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9 18:03
나레수언님은 태국을 가까이에서 느끼게 해주시는 분! 보기엔 정말 징그럽지만 뚫어지게 사진 바라 보고 갑니다. 감사! 항상 수고하세요!
긍정적으로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컵쿤막캅~
방콕에서는 저도 자주 보지는 못했습니다...
선생님은 저녁 밥상에서도 보셨군요...
싸뭇 싸콘의 마하차이 시장에서는 보았습니다...
그다지 먹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드셔보세요~
맛도 알려주시고요~ ^^
개구리 농장... 시식을 왜 못 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