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과서에 유 관순열사에 소개가 빠진채로 새학기를 새롭게
시작한답니다.(유 관순열사 기록삭제).

어찌해야합니까> 현존하는 해괴망칙한 자들의 시대적반항집단을............

진정 이나라가 나아가야할길이 아직도 어디가 그 끝이되는지 알수가없습니다.
 
이제 몸은 피곤하고 마음은 허할진대 들리는 귀담은 참담한 사연만 접하게됩니다.

왜? 유관순열사의 장엄한 죽음을 하찬은 그대들이 결정을한단말인가........

참으로 낮부끄러운 오늘을 잊고싶다.........
오늘은 하늘을 볼수도 보여진다하여도 손으로 가리고싶은 날이되엇다.
이럴바에야 차라리 이완용이를 순국열사로 다시 책으로발간을하라.

하얀종이가 검게보여지는 하루가될것이다................

그래서엿나 오늘 아침부터 하늘에서는 수없이 많은 눈물이흘러내렷다..................

오늘그대가 쓰고나온 안경을 처음보앗다 그안경을 보게된것도 오늘이엇다..................

왜일까?

적은 양심이나마 하늘을 가리기위하여 안경을 끼고 언론에 모습을 보인것일까?

세월이흐른뒤에는 당신도 자연의 일부분이되는 되물림을 그대는 왜?

살아생전에 치유하지못할 자아도취가되어 바람에 몸을가누는가?     왜?   왜?   왜?

사랑하는 나의 조국이여 세월속에 아품들을 간직한채로 삶을살아가지만 언제까지
이마음을 흔들어주시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