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에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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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에대해..

까만 내피부 3 325
푸켓에 처음도착해서(아침6시도착) 짐을 풀고 오토바이를 빌려..

나이한 해변부터 빠통까지 오토바이로 일주했습니다..5시간동안..

얼굴하고 팔에는 썬틴로션을 바르고 가는데...

푸켓으로 다시 돌아와서 보니 ...흐미 잘 읽은 내다리...

지금 한국에서 껍질 벗기고 있습니다...

참고로 나이한해변쪽에 아주 이쁜 호텔들이 만더군요..(빌라던가)

하루숙박 3000B 에 인원은 5명까지도 들어갑니다...

집이 장난 아니게 크거든요..

그냥 참고하세요....
3 Comments
baloo 1970.01.01 09:00  
르메르디앙 호텔의 파라솔 관리 아저씨가 생각 나는군요. 우리 마누라의 미모(?)에 혹해서 그곳에 묵지 않았는데도 공짜로 사용하게 해줬는데...  잘 계실려나.....
baloo 1970.01.01 09:00  
푸켓의 해변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해변인데...<br>공사 하던곳이 많았는데 모두 개장한 모양이군요.  조용해서, 내 개인 해변같은 해변이었는데 조금은 아쉽네요??!!!
ting 1970.01.01 09:00  
우와,, 멋지닷,, 오토바이를 빌려타궁,, ㅋㅋ~~<br>전 푸켓하믄,, 호텔에서 방라로드까징,, 매일 밤마다,, <br>타구 달렸던,, 납장이 그리버여... 아~~ 그리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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