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기하죠 태쿸 살함들은~
다꾸
1
736
2009.12.28 10:55
태쿸 여행을 하며 정말 신기했던건
그 더운 날씨에도 땀하나 안흘리고 돌아다니는 태쿸살함들!!
전 그나마 더위도 안타고 땀도 별로 없는 편이라..... 다행히 태쿸에서도
저의 초능력을 발위하여 잘 지내긴 했지만..
저랑같이간 친구는.. 이건.. 무슨 샤워를 한것도 아니고 ㅋㅋ .. 제친구만
그런줄 알았는대 다른 여행객들도 엄청 더워하고 그러더라고요..
길거리 노점상에 가보면 불판앞에서 음식하시는 분들 보면 어찌
땀하나 안흘리고 그리 잘하시는지~~ 신기할뿐~~
친구랑 씨암에서 택시를 탔는대 택시기사가 제치구를 보자마자 "하이"는 커녕
"오마이갓"을 기겁하며 외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야시장 깊숙히 안에 틀어박혀있던 재래시장에서 벌레를팔던 이쁜아가씨가 제게 전갈인지 뭔지 벌레를 건내며 먹어보라고 수줍게 미소짖던 모습이 그리운 하루입니다.
그럼 전 다시 일하러... -,.-
그 더운 날씨에도 땀하나 안흘리고 돌아다니는 태쿸살함들!!
전 그나마 더위도 안타고 땀도 별로 없는 편이라..... 다행히 태쿸에서도
저의 초능력을 발위하여 잘 지내긴 했지만..
저랑같이간 친구는.. 이건.. 무슨 샤워를 한것도 아니고 ㅋㅋ .. 제친구만
그런줄 알았는대 다른 여행객들도 엄청 더워하고 그러더라고요..
길거리 노점상에 가보면 불판앞에서 음식하시는 분들 보면 어찌
땀하나 안흘리고 그리 잘하시는지~~ 신기할뿐~~
친구랑 씨암에서 택시를 탔는대 택시기사가 제치구를 보자마자 "하이"는 커녕
"오마이갓"을 기겁하며 외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야시장 깊숙히 안에 틀어박혀있던 재래시장에서 벌레를팔던 이쁜아가씨가 제게 전갈인지 뭔지 벌레를 건내며 먹어보라고 수줍게 미소짖던 모습이 그리운 하루입니다.
그럼 전 다시 일하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