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럭저럭 먹고살만은 하던 직종이었는데...
 다른거좀 해볼까 싶은마음에 정리해버렸습니다.
 사실은 태국가려고..... -_-;;;
 꽤 짭짤하긴 했지만 사람이 점점 폐인이 되가는지라...
 아쉬운점도 있긴하지만 그래도 집살때 대출받았던거
 집에다 손벌렸던거까지 싹 합쳐서 원금상환도 끝냈습니다...
 이제 빚없는 남자입니다.. ㅎㅎㅎㅎㅎㅎ   -_-v
 이전에 떼먹힌 돈만 무사히 받아내면 다리쭉펴고 살 수 있을텐데요... 
 친구고 나발이고 동업이라는게 참 해먹기 더러운거같네요... ㅠ.ㅠ

 18일날 한달에서 세달일정으로 뜹니다.  -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