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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leroad 24 1247
 
 좋은정보도 얻고 유익하게 많은 도움이되었던 태사랑인데요
그래서 필요한 정보를 얻고자 할때 태사랑에 접속하기도 합니다
태사랑에 대화방이 있는데요 가끔 들어가기도 해요

인터넷이라는곳이 그렇듯이 서로 얼굴안본다고 험담하는 분들이
있어요...
매너좋은분들에게는 분명히 매너좋게 대해주며
험담하고 비매너인들분들에게는 무시하던지 상대성으로 대해주는 편이에요
도딱은 사람도 아닌데 험담하는분에게 좋은말 해줄순 없더라구요
그 행동에 대해 무례했다고는 보여지구요 어쩔수 없는거 잖아요
이외에도 다른분들끼리 험담하는 사건은 자주볼수있었구요
에티켓을 지키며 서로 좋은 대화했으면 좋겠네요

물론 그렇지 않은분들과는 서로 좋게 대화하고 있고요...
들을 가치가 없는 소리라면 귀담아 듣지않고 무시하는 편인데요...
한편으로는 씁쓸해서요...
어떤분이 관리자분과 다른분에게도 답장으로 저에 대해 비방한 일이
있었나봐요
분명히 매너좋은분에게는 매너좋게 대해준답니다...
저를 접했던분들 오해없었으면 좋겠네요
만약 상대방이 선물을 줬는데 거절하면 가지고 돌아가듯이
험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24 Comments
필리핀 2009.07.20 07:17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전법으로 하지 마시고...
매너 없는 분도 매너로 대해보셔요~
옛말에 때린 놈은 편히 못 자도
맞은 놈은 편히 잔다는 말 있잖아요... ^^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09.07.20 12:36  
이 원본글 또 지우면 사람이 아니다,...
gentleroad 2009.07.20 13:16  
남기는거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올렸던 글 지나면 삭제하는 편인데요
삭제하는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왜 그러는 거죠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09.07.20 13:31  
당신글의 신뢰도가 떨어지기 때문이지..
gentleroad 2009.07.20 15:08  
전설속의 날으는 까칠한닭 대화방에서 행실이 좋지않아 안좋게 보는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요 
반말은 기본이구요 당신보다 잘난사람들 많아요 그들도 겸손합니다
그리고 서로 온라인상이다보니 진실을 인증하기는 쉽지 않네요
더군다나 방콕에 아는 지인을 불러서 확인시켜주는것은 더더욱 말도 안되는거겠죠
지금까지 정황상 당신 말이 더더욱 신뢰가 가지 않네요
kennjin 2009.07.20 15:31  
이글 또 지운다에 100프로 올인 ㅋ
gentleroad 2009.07.20 15:36  
남기는거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지나면 글 삭제하는 편이에요
이해바랍니다 :)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09.07.20 16:01  
전 200%에 50밧 겁니다.....
푸켓알라뷰 2009.07.20 16:47  
한달전에 지웠다 올렸다 지웠다를 반복하시던 글이 조금 늘어 또 올라왔네요^^;;
이번엔 지우지마세요..님에 생각대해 뭐라할 사람 없습니다.
나와 반대되는 의견을 듣는것은 쉬운일은 아니지만 내가 글을 올렸다면 반대든 비아냥거리든 받아들여야한다고 생각해요~
자꾸 같은글을 올렸다지웠다하는건..게시글을 읽는 회원님에대한 에티켓이 아닙니다..
kennjin 2009.07.20 17:13  
또 지울듯 해서 답변글 달았습니다.
다들 편하게 리플들 다시길 ^^
hoony~ 2009.07.20 21:04  
예를들어 자신이 남에게 친절을 배풀고 도움을 줄때 상대방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불쾌하게 받아드릴수도있어요. 생각의 차이니깐 ...뭐 ...상대를 자신에게 맞추려하지말고 자신을 상대에 맞추려하는 태도가 좋지 않을까요? 난 나고 넌 너니깐,, 우린 틀리니깐 ,,,, 이런식의 생각으로 예기하다보면 답안나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이런얘기하니까 춉내 우끼다 - -;;
까마기 2009.07.20 21:25  
한번쯤 난 정말 젠틀한가 그렇지 않은가 생각해보시죠 ㅠㅠ

저도 대화방 자주들어가는데 님이 첨에 반말비슷하게 계속 햇을때 기분나빠

그냥 나갓던 적도 있어요 반격으로 저도 반말비슷하게 하며 공격하는 제자신이 한심해서요

자기자신을 반성해보는게 못나서 그러는건 아님니다 님 아뒤처럼 난 정말 젠틀한가??

난 정말 젠틀 할려고 노력해보았는가 반성해 보시죠 .
빠통테리 2009.07.20 22:18  
때끼이놈.. 10대에서 이제 20대 된 녀석이 어른들하고 말장난하고 좋은곳이네 인터넷...

난 너의 말을 기억한다..

태국 귀족의 포르쉐를 타는 자제와 대학교졸업이후 곧 결혼식을 치루고 줄라롱껀 한국어대에서 한국어를 가르키고 월2천 한도의 카드를 사용하고 성북2동에 성금보내주고 매달 2회씩 방콕TG 비니지스를 타고 들어가며 여친이 힘들때 와서 놀라는 클럽에서 양주시켜놓고 먹다 지치면 킵핑하고 너의 이 어리숙한 구라를 널리 홍보해주코자 글을 남긴다...

PS 오래살길
gentleroad 2009.07.20 23:21  
나이랑은 무관한 일 같구요
Mr빠통테리 나이도 적지않은것 같은데요 괜한 사람 허위로 단정지어 말하는
당신이 저를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있는것 아닌가요
친구가 그렇다는 것이구요 한국어를 가르치는게 아니라
친구가 방콕 oooo대 한국어학과 재학중이라는 것이죠
성북2동 성가정원에 성금보내준다는 소리 한적 없는데요
봉사활동 한적있었다고 했었구요
이코노미 탈때도 있고 비즈니스 탈때도 있어요
거짓말을 왜 하겠어요 
통테리 괜한 사람에게 허위로 말하지마세요
농총각 2009.07.20 22:54  
전 잘몰라서 그냥 제 친구 얘기만 하겠습니다.
제 친구도 돈 자랑을 좀 하는데요.
꼭 자랑하고 나서 현금 없다고 저보고 술 사랍니다. ^^;
이제 친구 안합니다.
님두 돈 자랑하려면..
태사랑님들 좀 불러서.
벤츠 도 좀 태워주시고.
최고급 프라이빗 클럽에서 최고급 양주도 한잔 사 보십시요.
님이 이렇게 공격 당할 때..
"아 그분.. 돈은 확실히 있던데요.."라고 해줄겁니다.
돈 자랑은 말로 하는게 아니라 돈으로 하는겁니다. ^^
gentleroad 2009.07.21 05:56  
자랑하려는 의도는 없었구요 다만 친구이야기한적이 있었는데 그게 자랑으로 들렸나봅니다 이외에도 자랑으로 보여진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여러부류의 사람들이 있는데 누구에게나 항상 그들에게 맞쳐줄수는 없는거겠죠 저 또한 각자 생각이 다르다보니 이해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공격당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을뿐더러 신경쓰지도 않고 들을가치가 없는 이야기라면 귀담아 듣지않고 무시하는 편입니다 저랑 대화한적이 없는분인데 보이는것만으로만 판단하는건 옳지 않은듯 하네요
시골길 2009.07.20 23:00  
대화방에...성지순례를 함 해봐야 할랑가요....???????????
답글~ 주세요~~~
지랄이 2009.07.21 05:11  
농총각님 글에 동감이네요!
농총각 2009.07.22 13:47  
감사합니다.  ^^ ㅋㅋ
뿌나러브 2009.07.21 09:21  
급 대화방이 땡긴다는 ㅡㅡㅋ
maui 2009.07.21 11:06  
대화방이 재밌는덴가 보구나.  한 번 가봐야지
hoony~ 2009.07.21 16:54  
알아 들었으니깐 ... 한마디만하세요 ... 젠틀님
gentleroad 2009.07.21 20:14  
두번말하게 하잖아요 후니님 ^^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09.11.14 21:08  
젠틀쉐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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