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대학을 생각하는 여자입니다만....
band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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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2009.07.15 03:22
님이 돈을 모아 치위생과를 간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라서 가는건지..
아님 취업을 위해 가는건지 궁금합니다.
자기의 적성에 맞다면 그일이 진짜 하고 싶다면 하시면 됩니다.
근데...그냥 미래를 위해서라면 말리고 싶군요..
치위생과 나와서 그렇게 돈을 마니 벌수도 없고 해서요...
치위생과 나온 여친을 몇년 만나고 헤어진 남자의 푸념입니다.
진짜..그길이 맞다면 하시고..
그리고 몇년 돈 안벌어도 .. 조금만 열심히 하면...
장학금을 타던지..해서...2-3년은 일안해도 충분히 그나이안에
졸업하실수 있을거에요...
그냥..참고만 하세요...
--인생은 자기가 하고싶은일 잘하는일을 하면서 살고싶은 한사람이--(물론 세상이 그렇진 않지만)
----저도 외국가서 공부하고 싶었는데..늦게서야.... 하고싶은 일을 찾아서...
그냥 돈이 없어 포기한 31살의 남자입니다..
현실과....이상...차이를 잘 극복하시고...
물론 확실한...자기믿음이...있으면 도전하세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라서 가는건지..
아님 취업을 위해 가는건지 궁금합니다.
자기의 적성에 맞다면 그일이 진짜 하고 싶다면 하시면 됩니다.
근데...그냥 미래를 위해서라면 말리고 싶군요..
치위생과 나와서 그렇게 돈을 마니 벌수도 없고 해서요...
치위생과 나온 여친을 몇년 만나고 헤어진 남자의 푸념입니다.
진짜..그길이 맞다면 하시고..
그리고 몇년 돈 안벌어도 .. 조금만 열심히 하면...
장학금을 타던지..해서...2-3년은 일안해도 충분히 그나이안에
졸업하실수 있을거에요...
그냥..참고만 하세요...
--인생은 자기가 하고싶은일 잘하는일을 하면서 살고싶은 한사람이--(물론 세상이 그렇진 않지만)
----저도 외국가서 공부하고 싶었는데..늦게서야.... 하고싶은 일을 찾아서...
그냥 돈이 없어 포기한 31살의 남자입니다..
현실과....이상...차이를 잘 극복하시고...
물론 확실한...자기믿음이...있으면 도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