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낙슥사가 아닙니다.
낙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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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1 18:30
안녕하세요.
낙슥사 5개월 전에 졸업했습니다.
태국의 가정집에 가면 흔히 걸려 있는 졸업사진입니다.
남편의 사진과 나란히 시아버지 가게입구에
붙여 놓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운좋게 한국회사에 입사해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 많이 힘드네요...
세상일 쉬운게 하나도 없습니다.
낙슥사 5개월 전에 졸업했습니다.
태국의 가정집에 가면 흔히 걸려 있는 졸업사진입니다.
남편의 사진과 나란히 시아버지 가게입구에
붙여 놓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운좋게 한국회사에 입사해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 많이 힘드네요...
세상일 쉬운게 하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