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셔요........불쌍한 .. 사람입니다...
저는 2001년 2월 귀 과를 졸업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129번지에
위치한 엘루이 호텔에 취직후 3월27일 화재로인하여 엘리베이터
안에서 질식사망한 서성훈이의 매형 입니다.
많은 교수님들과 재학생 여러분중에는 저의 성훈이의 환한 웃음을 기억하고 꼐실줄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성훈이가 우리의 곁을 떠난지 벌써 두달이 다되어 가고있습니다
그러나 엘루이 호텔 회장 문영규 와 그의 아들 문유성이의 비인간적인 아니 인간으로서는 도저희 상상이 않되는 언행과 추태로
저희 부모님의 가슴에 또다시 대못질을 하고 있습니다
성훈이는 경기도 파주에서 소작농을 하고계시는 부모님의
외아들이며 어렵고 심든 생활에 유일한 희망이였습니다
그런 부모님에게 그들은 서훈이의 비참한 죽움에 대해 책임질 수
없다며, 길에서 사람이죽으면 국가에서 보상하냐.., 산재보험이 있으니 당신들이 알아서 타가라며 지금까지 어떠한 제시도
없습니다
저와 저희 부모님은 그 이후 상복을 입고 성훈이의 영정을
들고 호텔 앞에서 침묵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 외곡된 언론보도 및 관할 소방서, 경찰서. 가진
자의 추태에 대해 저의 처이자 성훈이의 유일한 누나가
청화대 신문고 에 글을 올렸습니다
동우대학 교수님 및 재학생 여러분 아무리 취직이 힘들고 경제가 어렵다고 하더라도 자기직원을 개 많큼도 취급하지
않는 이런곳에 가시겠습니까..
부디 신중하게 결정하여 성훈이와 같은 비참한 모습을 부모님에게 보여 드리지 마십시오..
끝으로 동우대학의 무궁한 발전과 성훈이를 기억하고 계시는 여러분의 격려 부탁 드리며 이 시실을 널리 알리어 제2,3의 비극이 이러나지 않토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청화대 청원서
제목 : 자식을 잃은 부모의 호소문
민원번호 : A0105-1912
민원인 : 서유미
이현영(gunfire@dspow.co.kr)
매형되시는 분의 이멜 주소입니다.
딱히 제가 전해드리지 못해 안타까워
멜 주소를 올립니다.
위치한 엘루이 호텔에 취직후 3월27일 화재로인하여 엘리베이터
안에서 질식사망한 서성훈이의 매형 입니다.
많은 교수님들과 재학생 여러분중에는 저의 성훈이의 환한 웃음을 기억하고 꼐실줄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성훈이가 우리의 곁을 떠난지 벌써 두달이 다되어 가고있습니다
그러나 엘루이 호텔 회장 문영규 와 그의 아들 문유성이의 비인간적인 아니 인간으로서는 도저희 상상이 않되는 언행과 추태로
저희 부모님의 가슴에 또다시 대못질을 하고 있습니다
성훈이는 경기도 파주에서 소작농을 하고계시는 부모님의
외아들이며 어렵고 심든 생활에 유일한 희망이였습니다
그런 부모님에게 그들은 서훈이의 비참한 죽움에 대해 책임질 수
없다며, 길에서 사람이죽으면 국가에서 보상하냐.., 산재보험이 있으니 당신들이 알아서 타가라며 지금까지 어떠한 제시도
없습니다
저와 저희 부모님은 그 이후 상복을 입고 성훈이의 영정을
들고 호텔 앞에서 침묵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 외곡된 언론보도 및 관할 소방서, 경찰서. 가진
자의 추태에 대해 저의 처이자 성훈이의 유일한 누나가
청화대 신문고 에 글을 올렸습니다
동우대학 교수님 및 재학생 여러분 아무리 취직이 힘들고 경제가 어렵다고 하더라도 자기직원을 개 많큼도 취급하지
않는 이런곳에 가시겠습니까..
부디 신중하게 결정하여 성훈이와 같은 비참한 모습을 부모님에게 보여 드리지 마십시오..
끝으로 동우대학의 무궁한 발전과 성훈이를 기억하고 계시는 여러분의 격려 부탁 드리며 이 시실을 널리 알리어 제2,3의 비극이 이러나지 않토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청화대 청원서
제목 : 자식을 잃은 부모의 호소문
민원번호 : A0105-1912
민원인 : 서유미
이현영(gunfire@dspow.co.kr)
매형되시는 분의 이멜 주소입니다.
딱히 제가 전해드리지 못해 안타까워
멜 주소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