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koman
4
552
2009.04.11 17:10
4월 초부터 떠나자 떠나자 하고는 뱅기 부킹하고 결재시한 지나 다시 부킹...
또지나서 부킹을 반복하다가...조금 전 한도도 없는 카드로 질렀습니다...
통장잔고도 없고.....
이를 어쩔까요......
쳐죽일 역마살.....하지만..이번엔 정말 맘적으로 너무 힘든 일이있어 바람이 정말 쐐고 싶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사는 분들이 보면 미친놈 이라고...아님 배가 아직 덜고파 정신 못차린 놈이라고 손가락질을 하겠지요..............
정말 한숨이 절로 나는군요....
제가 생각해도....욕먹어도 싸요....
근데.....여기선 못버틸 것 같아 아까 일어나 다시 부킹하고 곰곰히 생각하다가..
마우스 클릭클릭 점점 저의 손은 결제칸에 가는 겁니다...
아무 생각없이.....무슨 환각 상태처럼되서....
그리고 화면에 뜨는 한마디...
결제가 정상적으로 처리됐습니다.
허~걱!!!!!
이렇게 전 또다른 역마살의 부름과 아무에게도 얘기 못하는 아픈 가슴을 안고 갑니다..
담주 화욜 tg635 대만 경유 방콕 도착....귀국은 글쎄요...총알 떨어짐 돌아 오겠지요..
일부러 경유편을 택했네요...
카오산 가봐야 맨날 술먹고 퍼져서 담날 오후 기상....또 술먹고 퍼져서 담날 오후 기상......
변하지 않는 생활방식.....혹시 누가 저를 알아 보시면...
아는척 해주세요....
그래도 하이텔 세계로때부터의 올드 멤번데....ㅋㅋㅋ
전 스케줄 없어요....근데 이번엔 섬이나 바닷가는 꼭 가려구요...
동서양을 두루 섭렵해서 잼난 얘기도 많아요...
좀 띨방해서 글치만....ㅎㅎㅎ
아무튼 이번 여행을 마치고 돌아 올때는 맘과 몸을 추스리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있었음 하는 바램 입니다....
횐님들!!!!
부디 저에게 행운을 빌어 주세요
"안출귀"
안전한 출국 안전한귀국 ==> 줄임말
또지나서 부킹을 반복하다가...조금 전 한도도 없는 카드로 질렀습니다...
통장잔고도 없고.....
이를 어쩔까요......
쳐죽일 역마살.....하지만..이번엔 정말 맘적으로 너무 힘든 일이있어 바람이 정말 쐐고 싶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사는 분들이 보면 미친놈 이라고...아님 배가 아직 덜고파 정신 못차린 놈이라고 손가락질을 하겠지요..............
정말 한숨이 절로 나는군요....
제가 생각해도....욕먹어도 싸요....
근데.....여기선 못버틸 것 같아 아까 일어나 다시 부킹하고 곰곰히 생각하다가..
마우스 클릭클릭 점점 저의 손은 결제칸에 가는 겁니다...
아무 생각없이.....무슨 환각 상태처럼되서....
그리고 화면에 뜨는 한마디...
결제가 정상적으로 처리됐습니다.
허~걱!!!!!
이렇게 전 또다른 역마살의 부름과 아무에게도 얘기 못하는 아픈 가슴을 안고 갑니다..
담주 화욜 tg635 대만 경유 방콕 도착....귀국은 글쎄요...총알 떨어짐 돌아 오겠지요..
일부러 경유편을 택했네요...
카오산 가봐야 맨날 술먹고 퍼져서 담날 오후 기상....또 술먹고 퍼져서 담날 오후 기상......
변하지 않는 생활방식.....혹시 누가 저를 알아 보시면...
아는척 해주세요....
그래도 하이텔 세계로때부터의 올드 멤번데....ㅋㅋㅋ
전 스케줄 없어요....근데 이번엔 섬이나 바닷가는 꼭 가려구요...
동서양을 두루 섭렵해서 잼난 얘기도 많아요...
좀 띨방해서 글치만....ㅎㅎㅎ
아무튼 이번 여행을 마치고 돌아 올때는 맘과 몸을 추스리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있었음 하는 바램 입니다....
횐님들!!!!
부디 저에게 행운을 빌어 주세요
"안출귀"
안전한 출국 안전한귀국 ==> 줄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