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회사에서 이러구 있습니다만 ㅠㅠ
그래도 여행 생각하면서 기운내야죠~!
지금 회사는 며칠 더 나오고 관두고, 쉬는 텀에 여행가려구 했거든요.
제가 또 불안증 초조함 이런게 좀 있나봐요 ㅋㅋ
2월 20일에 4월 말 출발할 뱅기를 예약했었으니깐요
근데 지금은 제가 했던거 보다 10만원 정도가 싸더라구요 ㅠ
그래서 과감히 날짜도 변경할겸 먼저 예약한거 취소하고 패널티 물고
다시 예약해서 24박 25일!!!
이히히히
경비가 좀 걱정이긴 한데 ㅠㅠ
어떻게 잘 되겠죠!!!
맨 첨엔 바닷가는 못 갈 생각이었는데, 일정 연장하면서 바닷가도 가려구요 이히
아아아
퇴근합니다.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