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님.. 책 사서 봤어여..
어제 간만에 서점 갔는데..
원래 사려구한 책이 없어 디적디적 거리구 있다가
여행서적에 못 보던 책들이 많이 늘었기에 보구 있는데
구석탱이에 큰책사이에 있더라구요-.-;;
내용보다보니깐 요즘 자주 찾는 태사랑과 연련됐기에 걍
샀어요... 어제 다 읽구 잤는데 잼있더라구요
뒤에 있는 부록도 도움이 많이 되었구요
내년 3월경 드디어 회사를 때려치구 백조되어 세계를 누비리라
는 원대한 포부(ㅋㅋ)를 갖구 첫 나라를 인도루 할까 태국으로
할까 열시미 고민중이기에 더 많이 도움이 된거 같아요
이왕 쓰시는거 두어권 더 쓰셔서 읽는 즐거움이 더 컸졌음하는 바램이 있네요^^
원래 사려구한 책이 없어 디적디적 거리구 있다가
여행서적에 못 보던 책들이 많이 늘었기에 보구 있는데
구석탱이에 큰책사이에 있더라구요-.-;;
내용보다보니깐 요즘 자주 찾는 태사랑과 연련됐기에 걍
샀어요... 어제 다 읽구 잤는데 잼있더라구요
뒤에 있는 부록도 도움이 많이 되었구요
내년 3월경 드디어 회사를 때려치구 백조되어 세계를 누비리라
는 원대한 포부(ㅋㅋ)를 갖구 첫 나라를 인도루 할까 태국으로
할까 열시미 고민중이기에 더 많이 도움이 된거 같아요
이왕 쓰시는거 두어권 더 쓰셔서 읽는 즐거움이 더 컸졌음하는 바램이 있네요^^